장독 동치미 담그기~ 전라도식 동치미/동치미 오리지날 맛 

선희님 계절마다 이런 먹거리가 있다는것이 좋은 추억입니다. 네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게 우리 몸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미님 감사합니다! 올해 무우를 심었으니 담궈야죠!

밀리머님 감사합니다!

더 춥기전에 담궜어요. 해마다 담궈서 먹는데 잊을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현옥님 감사합니다!

네 김대감님 감사합니다!

굴로사님 벌써 김장하셨군요! 겨울마다 맛있게 먹었던 동치미 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디님도 신건지라 하셨나요? 감사합니다.

@@koreancountrysidelife 저도 고향이 전라도 입니당~

무우가 엄청똥실똥실 하네요. 종자가 따로있는가요.

아~ 그러신가요. 예중님 감사합니다!

순덕님 그런가요? 재미 있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곁두리님! 신건지를 아시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끼쟁님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형순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이 참 많은데 거침이 없으시네요. 타고나신듯. 귀찮은 도시사람들은 못사는 부지런해야 사는 시골 생활. 숨가쁘네요~^^

사모님께서는 더 잘 아시겠죠?

산골 마님 징거미새우 와 토화 구분해주셔요 오늘 집사람이 토화 1Kg4만량식 3kg 사왔는데 징거미새우가 안닌가 싶네요^^~ 도와주세요~~

@@saxophoetriend5697 친구님 일단 몸체가 맑으면 징거미새우(줄새우)입니다. 토하는 불투명한 색깔이구요. 토하는 아무리 커도 2cm가 넘지 않으며 줄새우는 좀 크고 자세히 보면 앞발에 집게가 있더라요.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산골토화 기다려도 되겠죠!!🌲🌴🌳🌿

숙경님 그러셨군요. 하나씩 해가면 행복한 전원생활이 돼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구마와 먹으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본적은 있는데 그 생각을 못했네요! 지금은 아주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그러셨군요! 무엇이든 처음은 어렵죠! 방문 감사합니다~

독 크기의 물을 준비해서 염장을 안하고 담기에 간을 맞춰가면서 약간 씩 소금을 추가했어요. 해마다 이렇게 담는데 이제는 몇리터의 양보다는 입맛에 맞게 넣습니다. 처음에 약간 짭조롬하게 담으면 나중에 먹기좋게 익더군요. 오여사님 감사합니다.

신건지는 전라도만 쓰는 말인것 같습니다. 묵은지 말만 들어도 맛있게 느껴집니다!

명숙님 어릴적 봤던 기억이 있어서 돌을 사용해 봤네요. 대나무 사용도 보았구요. 다음에는 대나무사용도 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3주는 기다려야겠죠! 무우에 간이 안되서요!

Yes, it contains dongchimi seasoning~

ㅎㅎ 감사합니다.

미순님 항아리가 깨질 정도의 추위는 아닙니다 아직 깨진적은 없네요. 골마지가 낀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저는 소주를 넣습니다. 그러면 아예 끼지 않는건 아니지만 거의 2월달 가까이 되서 거의 다 먹을때쯤 끼더군요. 소주가 불순물을 걸러준다고 합니다.. 100%로는 아니지만어느 정도 효과는 있어요. 감사합니다~

절대 버리지 않아요. 이게 진짜죠! 살은 양념에 같이 넣습니다!

순임님 너무 추우면 얼죠! 그래서 겨울에는 창고로 옮겨줍니다. 감사합니다~

네 도욱님 원래는 그 방법도 해봤는데 바로 한 동치미도 아삭거리고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아 네 그렇군요 아파트는 안되던데 확실히 공기좋은 곳이라 짱이네요

😁😁네 전남 순천입니다.

소현님 신건지라고 저도 불렀답니다!😁

좋아하기도 하지만 나눠먹기도 합니다!

신건지를 아니네요? 어릴적에 접했던거라 정겹습니다!

맞아요 순자님 인생 길지 않은데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겠드라구요. 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ajusign@hanmail.net입니다.

@@koreancountrysidelife 감사합니다! 메일 확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