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시는 컨텐츠 마다 깊은 공감이 됩니다. 이곳에 악플을 다는 목사, 선교사들의 수준을 보면 한국교회가 왜 사회로부터 조롱을 당하고, 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지 이해가 됩니다. 그런자들은 귀가 있어도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양심을 찌르는 남의 말은 역정을 내고 거부합니다. 들을 귀있는 분들만 들으면 됩니다. 무시하시고 소신있게 전하십시오.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대한민국 교회 어느곳이나 임직 관련하여 차이는 있겠으나 헌금이 중심이 되는군요. 목회자들의 은근 독촉도 문제지만 임직자들도 매한가지인 경우지요. 신앙의 중심을 임직 헌금으로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임직 당사자들이 차후를 생각하고 그런것들에서 단호하며 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희 남편도 5백 내고 안수집사가 되었지만 당시 그 교회는 그만한 돈(장로후보 2천, 안수집사 5백)을 낼 만한 인물들에게 부교역자들이 먼저 언질을 줍니다 이번에 장로 받으셔야죠? 더 웃기는 건 분납은 안 되고 대출을 받더라도 일시납 하랍니다 납부금이 부담스러운 해당자는 자격지심에 결국 그 교회를 떠나는 걸 보았습니다 예수님 팔아 자기 배를 채우는 자들이 강단을 꿰차고 거룩한 척 행세하는 게 가증스럽습니다
올바른 말씀 참 잘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에서 전했든 내용들을 요즈음 한국 교회에서 가끔 유튜버에 올라오는 글들을 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목회자로 은퇴하고 교회 성도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물런 카톡으로 교회 문제에 대하여 문의해 오면 성경 말씀을 근거로 답변을 해 주고 있습니다. 많은 질문에 대한 사례중에 한 사례를 이곳에 올려 봅니다. 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있는 모든 곳에서는 예수 믿어야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고 말하지 않는 교회는 없습니다. 목사는 기본적으로 성도(거듭난 교인)이지만, 각자의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는 일이 목사이지 결코 권력이나 서열이 아닙니다. 교회 공동체는 주식회사나 개인회사는 아닙니다. 목사도 은퇴하면 당연히 `성도`라고 불려야 합니다. 교회에서 하는 일이 장로, 집사, 권사, 성가대 대원으로 봉사하듯이, 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머리 되신 `예수님` 그리고 우리는 모두 지체의 한 부분이라서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교회 공동체 안에서 예수 믿고 거듭난 모든 사람이 `성도`이지만 하는 일이 장로 집사라는 이름으로 성도들을 대표하여 일하듯이, 목사도 그러합니다. 물론 목사는 생활 터전이 교회이므로 당연히 교회 직원으로 급료는 교회에서 받아야 하지만, 급료를 교회에서 받는다고 개인회사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목사도 은퇴하면 성도라고 불러야 하지만, 한순간 교회 공동체에서 설교 혹은 교육, 교단에서 일에 참석할 순간에는 호칭으로 목사라고 불리지만, 목사, 장로, 권사, 집사는 권력이거나 서열이 아니고, 각자의 교회 공동체에서 일하는 동안에는 그렇게 불리지만 은퇴하거나 일하지 않을 때는 `성도`라고 불러야 합니다. 소속 공동체에서 장로 집사 권사로써 일하는 동안 불리지만 다른 공동체 혹은 개인적인 만남에서 그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거나 소개하면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교회 공동체에 출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 믿는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에서 남보다 많은 봉사를 하면, 충성하면, 헌금을 많이 하면, 전도를 많이 하면, 성령 받거나(거듭나거나)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성경 구절은 없습니다. 예수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을 소유한 삶이 너무 좋아서 전도, 충성, 봉사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음으로 천국 가지, 목사이니까, 출석 교인이 많은 대형교회에 출석한다고, 목사가 설교 잘하여 혹은 병 고치고 능력 많다고, 수많은 출석 교인이 있다고, 신학교 교수로서 많은 목사를 양성하였다고 그와 같은 목사는 당연히 천국 간다는 성경 구절도 없습니다. 목사가 청렴하다고, 겸손하다고, 친절하다고, 성경 지식이 많다고, 성경을 달달 외운다고 복음을 깨닫는 것은 아닙니다. 자비로 선교하거나 봉사하든, 무보수 목회를 하더라도 거듭나지 않고도 얼마든지 직업적으로 혹은 본인의 의지로 사역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성경 말씀을 지식적으로 많이 아는 것과 체험적으로 아는 것은 전혀 다르다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신 속죄와 성경 말씀에서 구원의 복음이 깨달아지지 않았거나, 거듭나지 않았다고 생각되면 한 번쯤 고민하여야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일반적으로 설교를 통하여 복 받으라, 만사형통의 물질 축복을 받으라 하고 설교하면 사람들은 좋아하고 교회 부흥은 되지만, 그 속에는 복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은 물질 축복이 아니라 예수 믿고 복음으로 천국가는 복(성령받아 거듭나는 복)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부산에서는 연보(구제, 나눔, 기부)라고 불렀는데, (내용이 길어서 분할합니다)
교회는 인간의 본성을 잘 파악하고 부를 축척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고 있다는게 가슴 아프지만 현실 입니다. 사회에서 인정 받지 못하지만 교회에 헌금 하고 그러면 교회에서 집사, 장로 그리고 권사 직분 줘서 다른 성도들에게서 장로님, 권사님 대우 받고, 그 기분에 계속해서 헌금 더 많이 하게 되고. 계속 운영되어 지게 짜여진 시스템 입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는게 웃슬픈 현실 일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신도들이 헌금, 십일조를 더 많이 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기 때문에 경제적 발전을 갈구하게 되고 그럼으로 경제적으로 발전하게 되는 장점도 있으니,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금전적 축복 이라고도 말하죠. 회사 마켓팅 부서에서도 이 테크닉을 사용해서 더 많은 세일을 일이키기도 하죠. recognition 프로그램.
성도는 모두 성직을 수행하는 성직자입니다 목사만 성직자라고 부르는 것은 개혁된 신앙이 아닙니다 목사들의 말이 말씀이 되면 목사가 복의 근원이 되는 겁니다 교회에선 오직예수 외엔 모두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저 들판에 자라는 가라지를 염려하신 것이 아니라 알곡밭에 덧뿌려진 가라지를 염려하시는 겁니다 알곡보다 가라지가 더 무성하기에 알곡이 다칠까 염려하여 가라지를 뽑지 말라하셨습니다
@@hylim7897 교회를 안 나가면 안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으니 나 혼자 있음 불이 꺼집니다 성령께 도와달라고 기도 하시고 인도 하시는 교회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헌금때문에 내 믿음이 죽으면 안됩니다 등록 안하고 다니셔도 됩니다 주일성수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왜 장로교회가 전체교회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을까요? 저는 미국에 상당기간을 살아봤지만 미국은 장로교회가 그리많지도 않고 오히려 남침례교회가 상당히 부흥합니다. 거기에 사는 한인들은 대단히 본국 지향적이라 교회를 세우게되면 10중 8,9는 거의다가 장로교회예요. 아주 특이한 상황입니다. 거기에다 부흥회다 뭐다 해가지고 전부 한국에 있는 유명한 목사들을 거액을주고 초청합니다. 한마디로 그들은 미국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떠있는 작은섬안에 고립되어져 살고있어요. 침례교회는 장로나 권사 그리고 안수집사같은 직분이 없습니다. 유아세례도 없고요. 만인제사장(성경)직분으로 성도들이 존재합니다. 침례교회를 두둔하는겄이 아니고 한국의 장로교편향을 이야기하는 겄입니다. 미국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있어요. 다시말해 무슨 계급장같은걸 가지고서 순수한 믿음이 아닌것으로 교회를 다닐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간파한 침례교 장경동목사란 사람은 침례교회를 장로교회와 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어요. 이동원목사도 가장 장로교회다운 침례교목사란 수식어도 있고요. Bless my Homeland & Churches Forever. 🙏 🙌
말씀하시는 분은 교회 장로님이신것 같습니다. 혹 서울 혹은 서울인근에 계시면 목회자 한분을 소개하고싶습니다. 은퇴 후에 한국의 많은 교회 설교를 들어보았지만 저의 기준으로 한국 최고의 목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새누리 교회 `오세준` 목사 입니다. 적어도 저보다는 10배는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목회자라고 생각하고 소개해 봅니다. 예수님 안에서 매일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임직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주님께 영광이요,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임직을 받는 조건으로 자신의 신앙심과 관계없이 교회에서 규정한 일정액의 금액을 내야만이 임직을 주는 조건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지 아니하실 뿐만 아니라 비 성경적이며 상당히 문제 소자가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스데반집사는 임직식을 행할 때 돈(임직예물 )을 내면서 받지 않았습니다.오늘날 각 교회도 임직식을 행할 때, 봉사를 많이 하거나, 많이 배웠다거나 재정이 많다고 해서 검증없이 임직을 주지말고 초대교회식으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구약이든 신약이든 잘못된걸 바로잡자라고 말하다죽는게 선지자들이였죠. 다만 기도와 간구로 정확히 관찰하고 확실한 문제여야겠지요. 신앙인이 잘못한것에서 쉽게 돌이키지 못하는것은 무지해서가 아니라 죄로 인해 미혹을 받기 때문입니다. 어제 꿈에 성령께서 간만에 하나님 뜻과 그런 사람들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 사랑이 뭔가요. 사랑은 좋은것이고 나쁜것은 아니라는것이죠. 단순한겁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뜻을 애써서 이루고 살고 정의와 신뢰와 의로써 사실려고 포기하지앓고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복음이 순교된다는것은 애써 하려고하는 사람보다 미혹에서 벗어나지못한자들이 많아서 입니다. 미혹된자들은 욕심과 폭력성을 가집니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신것 처럼 재물을 도구로 여기고 또 정확하게 분별해서 사용해야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돈은 자기돈인것이지요. 진리는 자유이고 사랑인데. 교회가 그걸 제공 못한다면 사회적으로도 악한것 아닐까요? ㅋㅋ 아무튼 모두 응원합니다. ^^/
직분이 장로님 이신가요? 목사와 선교사만 성직자가 아닙니다. 교회 회중안의 여러 직분중의 하나일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들은 새창조의 새피조물로서 모든 직분이 성직입니다. 성전이라고 말하는 건물은 예배당일뿐이구요. 교회가 건강해지기 위해서 바른 용어 정리뿐만아니라 장로님처럼 이제라도 바른 말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아주 온화하게 잘 지적하 시는것 같습니다. 다만 이 세상에 우리의 소유는 없습니다. 하나님 이 민든 창조물을 이용하 는것이지 그게 어떻게 내 소유가 되겠습니까? 돈을 축복이라 가르치는 목사들이 있지요. 인간이 하나님께 뭘 잘해서 복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니 돈이 자기갓이라 생각해서 돈 을 좋아하고 자기 맘대로 쓰는 것입니다. 조금만 건강이 삐긋해도 안되고 제가 아무리 잘나가는 사람이었어도 하나님의 역사가 없이는 작은물질 도 소유할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들 어가기가 어찌나 어려운 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 하는게 차라리 쉽다고 말 씀하십니다. 사람이 돈을 왜 원하겠습니까? 자기맘 대로 하고싶어서 입니다 늘 하나님께 돈좀주세요 예수님말씀처럼 일용할 양식주세요 하기 싫은것 입니다. 쌓아놓고 자기맘 대로 하고싶은 것이죠. 예수님은 달란트 비유를 통해 돈을 맡기신것이라 설명하십니다. 그러니 고아와 과부를 챙이라 다 나눠주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자 를 칭찬한 경우는 딱 한 경우입니다. 삭개오가 재산절반을 나눠주고 누구것을 토색했으면 4배로 물어내겠다고 하 니 크게 칭찬하시고 구원 을 베푸십니다. 베드로에게 다 버려두고 따르라 하시지요. 베드로 는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따릅니다. 돈을위해 평생 을 사는 삶에서 돌아서서 예수님을 따르는것이 회 개인데 돈이 자기소유라 생각하면 절대 바리지 않 습니다. 하나님이 짐시맡 겨주신 것이니 그걸로 사 랑을 베풀라는 말씀입니 다. 그래야 하늘에 상급이 쌓이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죽은자를 살리 고도 돈을 받지않고 불 치병을 고쳐도 돈을 받지 않지요. 하나님은 모든인 간을 사랑하시는데 누구 만 특뱔히 뭘 잘했다고 부자만들겠습니까? 세상종교는 욕심을 채 우는 종교지만 기독교 는 다 버리고 자유하란 것입니다. 이미 천국에 천국과 영생을 선물받 았는데 세상것들이 왜 중요합니까. 다 바려두 고 가잖아요. 큰교회뿐만 아니라 작은 교회도 돈에 탐욕적인것 은 매 한가지 입니다. 밀씀하신대로 목사가 돈 이 없으면 돈장로에게 달려갈것이 아니라 골방 에 들어가 필요를 간구해 야 성도들이 배우지요 그런데 돈내라고 강단에 서 설교하니 성도들이 수 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을 벌려고 하지요.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돈을 사랑한다고 독사의 새끼라 하셨지요. 교회에 헌금을 내지말고 소외된 이웃들을 도우세 요. 교회가 부패한 이유 가 바로 헌금이 너무많 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돈없어 전도못하면 하지 머세요. 전도를 돈으로 한다는 발상도 너무나 그릇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도할 능력이 앖어 사람에게 하라 하겠 습니까? 우리에게 상을 주시는 명븐일 뿐이죠. 괴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시는 분입니다. 전지전 능하신 분이 돈이 왜 필요 합니까? 우리의 사랑 충성이 필요하실 뿐입니 다. 헌금 직급 봉사 다 자 유하세요. 이 세상에 내 가 할수있는 것이 없습니 다. 할수있다 생각하면 다 뻿기고 그것이 우상이 됩니다. 성령받으면 절대 헌금을 드리는 자나 받는 자나 관심이 없고 오직 예수님 이야기만 하게 됩 니다. 그게 전부예요. 예수님도 전부를 주셨잖 아요. 뭐가 더 필요할까 요. 이미 천국과 영생을 얻어 영원토록 부귀영화 가 약속된 사람이 그깟 돈에 미쳐서 영원을 팔 겠습니까? 바리세요. 다 놓으세요. 가보면 압 니다. 썩어질 것들이 얼 마나 허무한 것인지... 할렐루야!!!
영상을 보았습니다 맞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가나안 성도는 빨리 탈출하셨으면 합니다 작고 조금은 초라하게 보이는 공간에서 정직하고 신실하게 목회하시는 목사님들도 있는것을 저는 한국교회에서 보았습니다 그곳에가서 신앙생활을 하시면 어떠실까요 공감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향님 말씀하시는 교회나 목회자가 있다는거 압니다 그렇다고 모든 교회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말씀을 듣다보니 헌금을 죄악처럼 말씀하시는게 안타깝네요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거 맞는데 하나님께서도 대부분 친히 창조하신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어쩌다 듣게 되었는데 두번은 듣지 않을거 같네요 유튜브 촬영하실때 하나님께 기도 많이 하시고 올려주세요 믿지않는 혹은 연약한 지체들이 실족할수도 있겠습니다 그건 정말 끔직한 일입니다
이게 과연 하나님 일인가? 당신이 하는 일은 마귀의 일입니다. 물론 당신의 말이 대부분 사실입니다. 당신은 말은 교회를 위해서라지만 결과적으로는 한국 교회 전체와 신실한 주의 종들을 낙담케 하는 마귀의 일입니다. 그리고 이분의 영상에 호응하는 분들은 과연 신앙에 도움이 됩니까? 교회와 목회자를 불신하고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성도 말이 좋지 그들은 생명에서 점점멀어지고 마귀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입니다.
내용은 모두 사실이나 이렇게 알리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다?? 신실하고 올바른 목회자들이 왜 낙담하나요?? 썩은 것은 맞지만 알리지 말라~?? 교회와 목회자를 불신하라는 것이 아니라 맹목적 신앙과 충성에서 눈을 뜨고 참목자이신 주님을 바라보자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힘드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