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탈북스토리#11] 12살에 목숨걸고 차가운 두만강 물속에 뛰어든 이야기 

어머님과 따님이 똑 닮으셨어요.자유를 찾아와 기쁨니다.북한주민들이 하루빨리 자유를 찾는날이 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홍짱하고 홍짱어머님 고생많으셨어요~~그리고 두분다넘이뻐용❤

어머니 따님 다른사람이 봐도 너무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좋은 분이셔서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것같아요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유미카 - 평양여자민희 - 광아치로 오게 되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우와와와. 엄마가. 진짜진짜. 미인이라서. 딸램이두 미인 이시구랴

😢😢😢

엄마 대단하시네요 거인입니다 거인

자유로운 영혼 어머니 😊

두분 응원합니다

홍짱님... 광아치님... 그리고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1부 부터 지금까지 계속 봤어요...이 시점에서 한마디 적어야 겠네요. 정말 어떻게 그 시간을 다 견디 셨는지 대단 하십니다. 존경스러울 정도네요. 한편으론 북한이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도덕적 책무로 무장되어 있는 사회인 줄 알았는데...인신매매 하는 인간이 있다니요? 정말 충격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에서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일본 제국주의 놈들이 우리 민족에게 자행한 철천지 원수같은 일들이 지금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정말 너무 너무 충격입니다. 그리고 당의 일꾼이란 놈들이 돈이라면 눈이 멀어 인신매매 협잡꾼들과 부화뇌동을 하고... 정말 ㅈ일 놈들이네요. 다시한번 정말 정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계속 영상을 보고 있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표현이 부족하네요 그리고 따님이 엄마를 닮아 미인 입니다~^^ 다음편 기대하면서 이어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