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장민호님 알기전에는 트롯은 부르지도 않았고 아침 눈뜨면 제일먼저 기도하고 찬송 부르곤 하루시작 했는데 민호님 노래들으면서 그매력에 푹~~~~ 빠져 이젠 눈뜨면서 장민호님 검색부터 하며 아침을 열곤 합니다 해피바이러스 민호님 감사하고 고마워요 늘 응원합니다 🤩🤩🤩💚💚💚👍👍👍
어제밤에도 장민호 땜에 웃고 울고. 아마 장민호 안나오면 보지 않았을거예요 뽕당도 사콜도..미트경연때 100명이 쫙 서있을때 유독 한사람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바로 장민호였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팬이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장.조 듀엣곡 '남자는 말합니다' 최고의 장면이었고 심금을 울린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