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민호 님 편한 편입니다 25년 콘서트를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다 듣지 못하고 티비로 보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 이름 아시죠 부를 때 저도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도 엄마 아빠가 아버지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셨거든요 보고 싶습니다 민호 님 갓파드잘보있습니다 우리 민호 님 항상 대박 나세요 파이팅
늘 마음속으로 응뭔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민호님! 며칠전에 꿈에 와 주었어요 오래전부터 알던 것처럼 친절하게 손도 잡아 주시고... 그 감동 잊지를 못하겠네요 어쩌면 오래전 먼저 하늘로 떠나 보낸 동생이 돌아 온듯 기뻤어요.아니 제 맘속엔 동생으로 들어와 절 위로하고 행복하게 해 준답니다 참 고맙고 감사해요... 내 삶이 끝난다 해도 민호님을 응원 하고 사랑할 겁니다 건강하세요 민호님의 선한 마음이 민호님을 지킬거에요 언젠가 저도 콘서트에서 직접 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부디 행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