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회초리 싸리나무 회초리 엄마의 그 회초리가 아니였다면 지금 난 머가 될을까 세월은 흘러 자식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어머니 나는 아직도 엄마 앞에선 아홉살 난 어린아이데 이젠 내가 아무리 잘못 살아도 떼려줄 사람이 없서요 ~♡ 언제들어도 가삿말이 구구절절 파고듭니다 응원합니다 🙏 🙏
#장민호 #회초리 들을수록 빠져드는 깊이 있는 가사와 민호님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어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역시 애절함의 끝판왕 민호님 노래 대박날테다 입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추억도 모두 어루만져 주어서 감사합니다 나의 소원은 민호님이 늘 지금처럼 우리 곁에서 노래하고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
장민호님~~ 신글앨범 신곡 회초리 대박나세요 민호님 감성 애절함 보이스 와 눈문 납니다 참 따뜻하고 좋은 인성 인품 품격있는 민호님 회초리 신곡 5월달 가정의달 어버니 날에 부모님에 대한 애뜻하고 그리운 마음을 잘 녹여 민호님만의 애절한 보이스 회초리 너무 갑진 사모곡 회초리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호님 존경합니다 좋은 노래 좋은 모습 늘 응원 하며 사랑 합니다
장민호 회초리 어린시절 그토록 무서워하던 싸리나무 회초리 엄마의 그 회초리가 아니였다면 지금 난 머가 될을까 세월은 흘러 자식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어머니 나는 아직도 엄마 앞에선 아홉살 난 어린아이데 이젠 내가 아무리 잘못 살아도 떼려줄 사람이 없서요 ~~ 들을때마다 애달프고 가슴절절 애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