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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 상처, 엄마 걱정, 이게 아닌데 | 열린음악회 | KBS 20201206 

KBS Je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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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시인 장사익이 부르는 위로의 노래
열린음악회 2020년 12월 6일 방송
#장사익 #음유시인 #열린음악회
 
🔗공식 링크 linktr.ee/KBSJJ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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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경애노-j7j
@경애노-j7j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너무 좋아요 나도 늙은이가 되었습니다 이런 노래가 좋아요
@이용옥-w8o
@이용옥-w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분은 노래를 온몸으로 온힘을 다하여 온 혼을 담아 부르는군요 듣고 있노라면 마음은 저리고 눈물을 참을수 없어요 그런데 머리가 맑아져요
@경애노-j7j
@경애노-j7j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너무 좋아요 가슴에 와서 답습니다
@吉川敏雄-g8g
@吉川敏雄-g8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歌詞の意味は分からないが?哀しげな唄声に癒され心が洗わられます。 只々素晴らしい。👏👏
@경애노-j7j
@경애노-j7j 3 месяца назад
70십이 되었어도 엄마 생각 나게합니다
Далее
11 ming dollarlik u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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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정태춘 여섯곡 (광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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