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꼬로가 너무 노련하고 러블리했으니까 다들 꼬로를 더 좋아하고 기억하지만, 난 우슈에의 강한 책임감이 정말 인상 깊었음. 예능용 팝업스토어 단기 알바인데도 가게에 손해 갈 것 같으면 가장 적극적으로 방어함. 손님이 술 취했다 싶으면 미리 계산받고, 진상이 환불해달라 하면 딱잘라 안된다고 하는 모습 등 멋졌음.
Hope for Season 3. Love this program very much! Its very meaningful and interesting to watch how Chef Paik and his crew build a food business in a foreign country. Fighting!👌👍👏💪❤️🤩🥰😍😘💯
꼬로 같은 사람은 딱 봐도 일 잘하는 스타일인데 애당초 명함 주고 스카웃하고 더본 취직시켰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남의 나라에 한식이 퍼지길 원한다면 데려와서 투자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백종원이 그러지 않았다는건 본인 판단하에 그정도까진 아니라는 이유가 뭔가 명확했겠지...
꼬로를보니 단순히 알바정도가아니라 프로수준인데다 영어와 스페인어까지 구사하는 능력자인데, 백종원이 스카웃안했다고 깎아내리는건 뭔 바보같은 댓글인가요? 더본코리아에 요리를 개발하는 부서가있고 홍보부서 등 여러부서가있겠지만, 단순히 홀서빙 시킬려고 스페인에서 스카웃한데는게 말이됩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