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설음 어려서부터 즐겨 부르던 옛 노래 입니다 그 시절 그때는 소 풀 먹이려고 산에 올라 아니면 명절때나 객지 나간 동무들이 사랑방에 모여 밤새도록 우리 옛 노래를 부르고 즐겨던 생각이 납니다 선생님 그때요 배 고품을 달래기 위해 보리 밀 꼬실라 호 호 불어 먹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좋은 곡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봄날에 건강 유의하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언제 감상해도 역시 장선희 짱 임니다 내리5곡을 경청했네요 정말 훌융한 색스폰 으악임니딘 장선생님께서는 무척 과묵하시 고 엄부하에서 성장하셨나봐요 한번도 웃는 표정을 못보겟습 니다 응악 끝나고 나면 웃는 표정 한번 보여주세요 내ᆢ좋은 음악 올여주셔서 감사함니다 무궁한 발전과 큰행복을 크게 누리길 祈願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