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기타 장인님 공방에 찾아 갔습니다 (충동구매 기록) 

공장이 화재에 너무 위험 해보입니다. 난로도 있고...

케이스까지 35만원에 놀라고 갑니다.

앗... 여기 제가 자주 드나드는 곳인데... 윌리 케이님도 가셨었구나.

저도 여기 가봤습니다~ 직접보면 윌리님이 대박이란 말이 이해갑니다 저도 완전 신기했어요~

소문만 무성한 장성철 공방을 구석구석 잘 보여주시네요 ㅎㅎㅎ 혹시라도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궁금해 하거나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전체적으로 어떤 컨디션이고 어떻게 작업이 진행된다는 걸 잘 알 수 있게끔 촬영하셨네요^^

코로나 초기였던 그 때가 그립네요

조만간 저도 기타 커스텀 맡길 생각인데 여기 괜찮겠죠?? ㅎㅎ

ESP 미라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더블넥...... 저의 로망입니다. ㅠㅠ

깁슨 카피인거죠?? 진짜 깁슨인데 30에주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