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라도 듣는데 장스나 생각도 깊고 야구에대해 상당히 진심이시던데 가출관련된썰은 야구라에서 직접 푸셨는데 그때 안놀았으면 야구 일찍 그만두었을꺼라고 그게 인생의 포인트가 하나 되었다 하셨는데 일주일전 부터 기달렸거든요. 야구라에서 말도 잘하시고 아시는것도 많고 라이브방송도 자주하시는데 말씀 재밌게 잘하십니다 . 야구라 항상 화이팅이고 장스나편 많관부 부탁드려요 다들
스톡킹2가 이제 5회하긴 했으나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치드래곤님도 토크할때 적당히 치고 빠지기를 하시되 본인의 재밌는 에피소드도 풀어주시는 완급조절도 필요하다고 봐요 쉼창과 치드래곤이 엄연히 다른 사람이고 스타일 또한 다른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스톡킹을 봐오던 분들에겐 쉼창의 재밌는 에피소드와 위트있는 진행때문에 본것도 크다고 봐요 지금은 너무 진행과 정보전달에 집중한 느낌이고 치드래곤도 스톡킹 mc를 결심한 이유 중 하나가 팬프렌들리하고 싶은 의도도 있으리라고 보는데 지금까지는 좀 꼰스러운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해설시절의 호불호를 떠나 이렇게만 기억되기엔 분명히 아까운 사람같아서요
이거 쌉인정 하는게 처음에 스톡킹이 야구 이슈 알려주는 채널이었는데 첫녹화 후 뒤지게 재미없어서 심수창이 포멧을 완전히 바꿔서 해보자 라고 의견제시 하고 친분있는선수들 선수 때 일대기 들으면서 썰푸는 채널로 바뀌었고 지금 스톡킹으로 바뀐걸로 알고 있음 관우라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 맞음 그팀에 있지도 않은 심수창이 kt 두산 삼성 기아 출신들 어떻게든 엮어서 조금이라도 출연시켰다는거에 박수 쳐줘도 모자랄 마당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