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님 김호중법을 야당에서 발의했다니 걱정입니다. 이거야말로 큰 문제네요. 언론들이 왜 김호중이름을 모든 사건에 넣는지 알겠어요 여론몰이로 의원들을 움직이려는거였어요. 어떡해요. 우리가 할수 있는 어떻게 해 볼수 일도 아닌거 같고. 가수님 사건은 왜미리도 꼬이는지? 가수님이 무슨 예수님 운명도 아닐텐데
이용환 앵커뿐 아니라 방송 관계자 모두에게 외치고 싶다 너 님들이 아파 봤나? 너 님들은 정신적 질환을 앓지 않았나 지금 이 땅 위 모든 병원에 누워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며 환우들도 일시적 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 역시 불편한 몸으로 매일매일을 창밖만 바라보며 바람이 부는구나 비가 오네 나뭇잎들이 많이도 흔들리네 생각만하며 침대에 누워 눈물만 훔칩니다 차라리 그날 그 뉴스를 안봤으면 어땠을까 앵커님 이름이 이용환 인가요?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입으로 절뚝절뚝 되뇌며 목소리는 조롱하듯~ 저게 뭐야? 앵커라기엔 너무 자질부족하고 연기자라기에는 수준이 F급이고 내 심장은 쿵콰몄어요 왜냐면 나도 침대에 드러누워 창밖만 바라보고 어서어서 시간이 지나가기만 바라는 사람이니까요 화도나고 황당했지만 보고 느끼는 사람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나도 한 목소리로 토해내 봅니다 이런 저질 방송을 내보내고도 반성없이 뻔뻔하게 목소리를 내는 앵커는 하차하고 프로그램은 폐지하라 사퇴하라 폐지하라 사퇴하라 폐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