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사랑에살다 13회 #9 

와 진짜 이 드라마에서 저 침방대빵파란저고리분이 연기젤잘함

사극에서 저렇게 센캐가 웃으면서 독설 하는 연기 너무 좋음 빙썅캐... 보보경심려에서 강한나도 웃으면서 독한말한거처럼 ㅠㅠ 개좋아

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온다..그냥 예쁘다 아름답다를 넘어선 그 입이떡벌어질 정도의 약간의 경이로움? 이영상에서 더그렇게보임 신이만든 얼굴인듯

태쁘 당의 저게 젤 예쁘네요

난 저 상궁이 너무 좋앜ㅋㅋㅋ

후궁한테 고개 빳빳이 들고 언성 높이면서 말하네? 보통이면 엎드리면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라고 하면서 용서를 빌텐데..

와 김태희...사람이 저리 예쁠수가..

침방 천상궁 사극톤 진짜 대박이야 . .

후궁한테 말투가...

태쁘 화려하게 생겨서 한복 안 어울릴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예쁨

빛나네요~ 장옥정화이팅!!

최상궁 은근하 멋져요 ~ 아주 정확한 사람. 빈말을 하지 않고

저게 괴롭히는게 다야..... 유치하게???

비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김태희 왤케예뻐

솔직히.. 흠 이드라마 김태희 홍수현 미모때문인지 유아인..재희..너무..무설렘ㅋㅋㅋ그나마 동평군이 제일설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녀들이 잘못했다고 빌어서 기분 풀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재밌었는데 ㅜ 벌써11년전이라니,, ❤ 24년 8월7일 수

저 궁녀 연기를 너무 못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신이 가출했을까.. 아주 막 옥정이 너!!!! 너 땜시~~! 이러고 고함을 지르네 보통 저랬으면 거의 목잘리지 않나

중전이 되겠단말을 저렇게 대놓고 ㅋㅋㅋㅋㅋ 사실상 반역..

저기 물에서 허우적대는 궁녀 말투 개웃긴다

2:26 진짜 미친듯이 예쁘다

머리장식 너무예쁘다

어우ㅋㅋㅋㅋ꼬시다

아직 보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분 아십니까 장옥정 어린시절 역할이 에이틴과 영화 박화영에 은미정인것을...

숙원한테 마마님이라니ㅋㅋ 상궁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침방 나인들 벌벌 떠는 거 겁나 웃기네ㅋㅋㅋㅋ

0:55 백지영인줄

1:36 Actress who also participated in The Crowned Clown. Excelent Actress Jang Young Nam👏🏻👏🏻❤

벌써7년지낫는데도어쩜어제방송한거처럼느껴지노^^

왜 허우적대니..

진짜 존나 이쁘다.

Anh la nguoi theo gioi em moi ngay bat ke o dau thi co anh o do up luon o canh u chin con duong to lua bao nam qua luon o canh nguoi nao bo thuc an vao do an cua em anh deu biet ca co ay dang bi su neu ke nao ray hay cho co ay thi se biet hau qua nhu the nao

0:43 웃으면서 말하는거….

Dizinin adını nedir acaba

아니 여기 댓글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김태희 외모지적할 정도면 거울보고 맨날 자기 얼굴 지적하고있겠네???????볼때마다 해야할듯^^

아이~고시다~>

태쁘~♡

저 나인 연기 개못하네 반말 섞어가면서

00:59 장영남 배우

마마님 아니고 마마 아님?

What drama is this

처음엔 못되게 굴더만 이제 높은 분이 되서 나타나니 뼈도 못추스리네. 그리고 저 물에빠진 침방 여자 반말했다가 존댓말 했다가 연기 너무 못한다

이 드라마의 옥의 티 중 하나가 아역 미스캐스팅. 김태희랑 분위기라도 비슷한 아역을 캐스팅 했어야 했는데 목소리도 얼굴도 하나도 연결점이 없는 캐스팅이라 별로였음. 그리고 나중에 치수오라버니인지 뭔지랑 최숙원도 .... 두 사람 나오는 부분은 그냥 스킵하고 봄.

궁녀물에빠질때 속이다 시원하다

Dizinin adı nedir?

What is the drama's name

the best moment

숙원한테 저리 패악부릴거면 목숨 내놓을 각오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뭔 하극상이 이리 자연스러워!

I love watching Korean historical drama and this Jang Ok Jung is the saddest and horrible drama I've ever watched. This must be a great story till the end but the Writer made it horrible. The King Lee Soon is good and wise when he decided Jang Ok Jung he's beloved wife to be with someone just to escape her death. But in the end Jang Ok Jung decided to be back in the Palace and put her life to death just to save the King and her son the crowned prince. OMG! This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be at least good in the end especially Kim Tae Hee is the leading actress. I've seen a lot of historical drama like The Moon Embracing the Sun, Love in the Moonlight, Flower in Prison, The Grand Prince, Flower Crew, Joseon Dating Agency, Rookie Historian Goo Hae Ryung and Queen Love and War. All of these dramas have love, hatred, war and jealousy but in the end it ended nicely with their love ones. I'm just hoping that all writers of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feel the likes of the viewers and they must know in the end that Love will prevails.

Phim gi day

태쁘 언니처럼 예쁜 딸 낳고 싶어~♡

꼴좋네이놈들아

English sub.pls...

ㅋㅋㅋ 꼴좋다!!

저 나인. 반말하려면 하고 존대하려면 하고~ 연기 ㄱㅐ못하네

0:11

？

ขอภาคไทยหน่อยค่ะอยากดูมากๆแต่ไม่มีภาคไทยเลยยยย

송소히

김태희 치아가 넘 크다ㅋ의치인가

김태희 앞니빨 왜그래! 옥수수 같어. (치아가 전체적으로 틀니를 끼워 넣은 듯이.. 윗 치아 전체가 빠질것만 같어)

김태희는 치아가 너무 부자연스럽. 머리묶으니 너무 이완이 보임

솔직히김태희는얼굴만이쁘지.연기는별루다.오히려비가연기는더잘한다

와 저 궁녀도 김태희만큼이나 연기를 못하는구만

김태희가 뭐가그리 예쁘다고 오히려 홍수현이더낫다 그리고 장옥정은 김태희는안어울린다

천상궁님 닮은 캐릭터가 생각났는데 그 라이언킹 애니 본 사람은 알텐데 심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