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자에게 피해야 하는 8가지 인간 유형을 알아봅시다. ⏱ 타임라인 00:00 1. 주착이 없는 자 00:49 2. 망령을 저지르는 자 02:09 3. 아첨 떠는 자 03:31 4. 푼수 떠는 자 04:31 5. 참소를 저지르는 자 05:54 6. 이간질하는 자 06:56 7. 간특한 자 07:46 8. 음흉한 자 09:14 리뷰 ---------------------------------------------------------------------------------------------------------------------------------- 📚 출처 영상에서 나오는 글은 장자가 말한 8가지 과오를 정리하고 이에 대한 제 의견까지 더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허락없는 콘텐츠 복제는 불허합니다. '책사람' 채널은 삶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의 내용을 공유합니다. 오늘도 제 영상을 통해 삶이 한 걸음 더 풍성해지셨기를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
다 맞는 말인데,장자의 말대로 저 여덜가지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을 멀리해야 한다면 주변에 사람이 없지 않을까요?? 그 시대엔 저 말이 맞았는지는 몰라도 요즘 시대에 이거가리고 저거가리면 그냥 산속에 들어가서 살라는 얘기와 별반 다를게 없는 내용이네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사는게 세상 속편한 세상이죠~~
자기 자신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쉽게 내뱉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싸우는 경우 장난으로 내뱉었던 말들이 점점 스트레스 받고 참다가 터지는 경우도 많고요 사람대 사람으로 만난다는게 한 사람이 좋다고 상대방이 무조건 좋으라는 법은 없지요 저도 요즘 오래된 친구와도 술자리 뒤 스트레스 받고 화나고 또 숨김이 많은 친구라 조금씩 멀리하고 있네요. 예전부터 느낀거고 중간중간 연락 끊었었는데 어떻게 우연히 다시 만나서 다시 가깝게 지내다 내가 이 친구랑 왜 연락을 피하게 됐는지 또 당해보고 알았네요. 상대방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자랑하고 자존감 높고 이기적임.. 물론 저도 이 영상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보았는데 내 말이 맞다고 내세우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저도 확실하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내 말이 맞더라 하더라도 상대방에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내뱉은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인간은 완벽할 수 없고 저도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오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 끝에서 손절해라 마라 하시는데 그건 본인이 판단 하는거고 듣기 불편합니다. 사람들이 왜 서로 욕하면서도 만나는줄 아십니까?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외로움을 잘 타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누구도 본인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고치려 노력해도 본성이란게 있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이죠 물론 정신적 충격 혹은 어떠한 계기가 생긴다면 모를까요 살인자가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다짐한다 한들 어차피 또 욱하는 순간이 오면 또다시 사람을 죽일 확률이 높겠죠 ? 어쨋든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사람까지 포용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더 큰 사람이 되더라. 세상에는 진심 정답이 없더라. 나는 적을 만들기를 즐겨하고 싸우기도 좋아하고 그래도 주위에 사람이 떠나지를 않는다. 근본은 진심 개인이 가진 선함 이더라. 나는 때로는 이간질을 하고 그들을 괴롭히고 싸우며 바른말 하기를 즐겨 하니 삶이 고달프지만 결국 세상은 꿈꾼데로 삶이 흘러가더라. 모두가 나를 음흉하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니 오해는 풀리더라 세상에 장자 말데로 살다가는 주위에 사람은 없다. 세상에 그 무엇도 소중하지 않은것은 없다. 사람을 고쳐 쓸줄아는 지혜를 가지도록 노력하며 자신에게 묻은 똥부터 닦자
자의식이 강하신거 같네요 ㅋㅋ 본인의 노력이 맞다는 착각. 결국 본인이 찾아가고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본인 생각이 맞다는 착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에너지가 드는 일인데 영양가 없는 사람과 만나서 시간낭비 하는것만큼 인생의 낭비는 없다고 보는데요. 마치 쓰레기 정크푸드 먹으면서 아 이런음식도 소화시킬줄 아는 사람이 큰 사람이 된다 라고 궤변을 늘어놓으시는것 같아요. 사회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모두가 본인을 욕하는데 마치 본인이 대단한 사람인것 마냥 '음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해도 진심이니까 결국 통하는군' 하고 착각하는 부류도 있구요
난 거짓말을 잘하는 이와 함께 지나다 나또한 거짓말을 잘하는 구나를 알게 돠었고 ::: 이간질 잘하는 사람가 지내다 보면서 나역시 이간질 잘하는 사실을 알게 되어.는데 ::::이들을 너무 멀리 하기 보단. 어느정도 가깝게 지내는것도 추천 합니다.::: 그러다 보면 스스로 알게 됩니다 아 이런 행동 해서는 안되는구나 """" 그럼 더 이상 안할려고 할겁니다. "" 지금은 생각없이와 지내다 보면서 아 생각 없이 살면 안되게구나를 알게 되어 미흡하지만 생각을 할려고 노력을 중입니다 그러니 멀리 하시지 말고 만나서 지내 보는것도 추천 합니다
주착에 대한 설명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착은 남이 청하지도 않은 일에 오지랖으로 끼어드는 것인데 이 심리는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방이 행동하기 위한 이기주의라고 저는 뜻을 풀이했습니다. 허나 주착이 없는자를 피하라는 말은 주착이 있는사람을 만나라는 말로 해석되기에 주착을 범하는 사람을 피하는 것이 맞는 말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영상에서 주착에 대한 설명을 몇번이고 다시 들었는데 헷갈려 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입니다.
장자의 말대로라면 연을 끊는 것이 맞으나 어찌 30년 이상의 인연을 함부로 끊을 수 있을까요 구독자님의 고민이 느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꼭 연을 끊지 않더라도 관계를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현명하신 구독자님께서 좋은 방안 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