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음색, 테크닉을 갖춘 안정된 가창력, 폭발적인 고음, 섬세한 감정 표현, 감동을 주는 힘.. 대한민국에 장한이님만큼 노래 잘 하는 사람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한이님에게도 기회가 올 겁니다 한이님을 통해 감동과 힐링을 받는 팬들이 무척 많습니다. 한이님 계속 화이팅하시길~~~
전문가는 아니지만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 요즘 가수들은 트로트/발라드 할 것 없이 무조건 고음만 돋보이게 하려고 하는데 장한이 씨처럼 오히려 고음을 끝까지 내지 않고 살짝 절제하는 게 가사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장한이 씨는 이 부분에서 특히 돋보이고 감성을 울리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장한이 가수는 한없이 보호해주고 싶고 사랑스런 마력이 있어요 부드로운 목소리와 여린 풀잎같은 바디 때문이죠 이런분들은 대중에게 사랑을 많이받는 스타일이고 친구들도 약간 대담한 분들이 많지요 아주 강하면 본능적으로 싫어하죠 대중은 우러러 볼수있는 대상을 찿고 아니면 보호해줄 대상을 찾습니다 전자는 멋있는 영화배우 랄까 후자는 풀잎같이 여린데 노래는 천재야 이럴때 보호본능이 발동하죠 한이가수는 후자에 속한것 같구요 고급스러움과 우화함 모든게 매력덩어리 입니다 이런분들은 개인적으로 보면 외롭고 고독할수가 있어요 대중이 고급스러움을 원하고 있거든요 대중과 똑 같이 하는순간 대중들이 바라는 환상이 깨지죠 그래서 뭐든 고급스러운 남에대한 배려 절제된 행동 우아함 좋다는것은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프로는 노래하거나 춤을 추거나 뭐하든 그 보유한것들을 활짝펴보여 줄때 비로서 우러러 존겅과 사랑의 대상이 돼는거죠 즉 매력적인 아름다운 새한마리가 있는데 그 새가 춤을추고 노래할때 아름다움의 극치가 된다네요 그 본보기는 대선배인 이미자. 이선희. 장윤정. 조성모. 조장혁 이런 분들은 가수로서 좋다는 느낌 다른 훌륭한 가수들도 있지만 원래 노래하는 가수들은 대부분 아름답고 착해요 그렇지 않으면 좋은노래를 할수가 없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역사에 남는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 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고 가수들의 새대교체 의 전환기에 당신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전 보이스퀸에서 "세상이 나를 속일지라도" 부를때 엄청난 성량을 보여줄때 부터 난 장한이님의 진정한 팬이 됫다. 정말 한국에도 이런 성량을 가진 가수가 잇다는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쁘고 감동적이다. 고음 이나 샤우팅 할때도 듣기 너무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계속 반복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하지 이러면서 반복 듣기를 하고 잇다 나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