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시간이 지날수록 멋있는 배우. 솔직히 나 20대 시절의 장혁은 싫어했음. 특히 가수시절 포함해서 불미스러운 사건까지... 재기 불능에 사라지고 잊혀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이후 그의 진가가 드러난듯.. 대중의 취향은 다양해서 꾸준히 그를 좋아하는 부류, 여전히 싫어 하는 부류, 좋아했다가 싫어 하는 부류등 다양하겠지만 나는 싫어 했다가 좋아하게된 부류. 좋아하다 싫어하는건 쉬울수 있지만 싫어하다 좋아하게 되는건 결코 싶지 않은데... 장혁배우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는 배우로 잘 익었음....
Jang Hyuk is such an amazing actor, that carves his own path in the Korean entertainment world and now the world is getting to see his talent. Considering his international fans, can English subs be added to this video?
Jang Hyuk is a super professional best Actor , he always impresses us with all kind of activities he does..so amazing and Number One ever👌👍👏..( why no Eng. translation there) ..😔
Mr. Jang Hyuk always has attracting presence with a beautiful manly voice and so unique creative possibilities in acting ✨️ 👌 and all fields he does..how great man you are 💯👌💞👏
Hyukie is a national treasure. he is an actors actor one of the very best versatile artist Korea can boast of. On top of all that acting expertise is a very handsome face. an irresistible smile and to die for body. His just too blessed...my eternal favorite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 but Jang Hyuk is my favorite actor… bravissimo 👏 👏👏 i have seen all of his films.. amazing and beautiful sexy man… ❤️please .. you can put English subtitles? A lot of kisses from Italy! ❤️❤️❤️
Sevgili aktörüm Jang Hyuk ssi, her kdramanızı ve filminizi izlemiş bir insan olarak aktörlüğünüze ve insan olarak kişiliğinize hayranım. Hayat boyu sağlık, mutluluk, huzur ve başarı diliyorum size. Bizleri lütfen o sıcacık gülümsemenizden mahrum bırakmayın. Tanrı sizi korusun. :)
Jang Hyuk is a hard worker, humble, family man, good and responsible husband and father, loyal to his family, devoutly religious, funny, handsome in the universe, perfect.
장혁형님 이댓글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 우리 장혁형님 연기 잘하시지만ㅋㅋㅋㅋㅋㅋㅋ 대길이한테서 벗어날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범죄도시4 빌런 캐스팅 되면 바로 대길이 이미지 벗겨지고 대길이때랑 명랑소녀성공기때처럼 전성기 옵니다ㅋㅋㅋㅋㅋ 확실합니다ㅋㅋㅋㅋ 액션도 잘나올꺼 같고ㅋㅋㅋ 장혁 VS 마동석 퀄리티 오질꺼 같은데 윤계상님도 그걸로 최고의 사랑 윤필주 이미지 싹 벗겨 냈잖아요
대길이에서 빠져 나와요 혁이 형 ㅠㅠ 연기를 감상만 하는 일개 시청자 입장에선 자연스런 연기는 참 좋은 배운데 추노이후 다수 작품에서 극적 감정 연기는 대길이 톤으로 두톤 높여 감정과잉 시키시니 감정의 흐름을 깨는 부분이 종종 있습니다. 이번 붉은 단심에서도 그부분이 좀 아쉬웠구요 물론 추노에서의 대길이는 저도 찐팬입니다. 워낙 히트작이고 대표작이니 어떤 연기를해도 더 부각되는 부분이 있으라라 생각됩니다만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니 한번쯤은 곱씹어 보시길 바랍니다. 장혁의 작품은 자주 챙겨보는 편이고 팬으로서 말씀드리니 서운해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