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용마고 3학년 장현석 선수가 2024 신인드래프트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해외진출을 선언한지 이제 일주일 정도가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후폭풍은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아마, 아시안게임이 다가오면 이런 논란은 또 다시 고개를 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팬 여러분들의 아쉬운 마음이야 매한가지이지만, 본인이 선택한 만큼 이제는 그를 보내줄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에 관해서 몇가지 저의 생각을 팬여러분들과 공유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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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