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회에서 휴거에 대해서 설교 말씀 듣기가 무척 힘듭니다 오랬동안 다녔는데 너무 갈급해있는가운데 새로간 교회도 꼭 말씀이 지우쳐 기복설교만 계속 말씀하시는데 이제 너무 식상해요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하는데 계속 복받는 설교 어떻해야 하나님이 복주시는법 그맥락은 순종만하면 복! 복2 복3 진짜 저는 우리가 가야할곳 하늘나라가 더 호기심 궁금증ᆢ 그런데 저는 예수믿은거 자체가 하나님이 주신 복이고 여지껏 먹이고 입힌것 자체가 복으로 생각하는데 너무 지우친복에 질려버린 제가 잘못된것인지ᆢ 저는 천국설교 들을때 제일 행복합니다 더 좋은 물질 더좋은 학벌ㆍ저 천국가는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천국에 가려면 이세상에 바라는것이 무슨욕심이 있겠습니까 가진것이 없어도 항상 부자입니다 왜냐면 가지고싶은것이 없기때문에 ᆢ 다만 목숨을 위하여 먹는거 입는거 외에는 사고싶은것이 없으니 맘은 항상 부자입니다 그러니 저 세상이 궁금하는데 그나라에대해서 별로 구체적인 천국말씀 듣기가 힘드네요 교회를 옮겨야하는지 갈등입니다
수원입니다 목사님 설교 강해를 들은지 10년 정도 됐습니다 초반전 설교에서도 궁금했던부분을 결정적으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더욱더 공중재림 7년환란 지상강림(예루살렘) 천년왕국(마지막 시점 추가 이야기포함) 계시록 1/2,3/4/ 6~19장/20~22장 저는 손가락 을 사용해서 외웠습니다 결론은 삶의 불안함.불편함.궁금함.뒤죽박죽 기분. 개운치 않은 마음.풀리지 않는 삶과 죽음이후의 도표..... 모든 것이 정리 되어 이제는 개운합니다 물론 그사이 교회를 세 번 옮겼지만요 이제 평안 합니다 개운하게 열심히 살수 있어 좋습니다 휴거소망을 베이스로 품고 고소공포증있는 제가 설레이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