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한국 단편소설 김유정작가의 "소낙비"  

고맙습니다

봄밤과도 같은 피피루스님 건강도 좀 챙기시기 바랍니다

자장가 끝까지듣는데 열시간이 걸렸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김유정 작가님 소설은 늘 들어도 또 듣고 싶어요 가난 가난 가난.... 감사합니다.

네네 파피루스님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잘 밤 출 첵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차분하신 음색에 시간 가는줄 몬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옛날에만이같이한그의작품 해학적이고재미있죠.낭독고맙습니다

이런 짜장😤춘오..ㅅ😤 그 옛날, 그 암울했던 시절,,어느 누가 내일이 있었을까요..누구 하나 소망 품고 살아졌을까요.. 훌륭한 작가님들이 남겨주신 작품으로 그 시대상을 배웁니다. 오늘도 귀한 책 감사드립니다 파피루스님🐌🌸🌸📜✨

네 그렇습니다파피루스님~ 너무 부자로 만들 필요는 없지만, 너무 가난하게는 만들지말아야지요~~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재밌게들었 습니다파피루스님낭독수고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고전다시읽기 기대됩니다❤❤

어릴때 가난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목소리 는 넘 듣기 좋습니다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스토리죠. 비참하기도하고. 어린 아내는 참으로 가엽기만 하군요. 남편 꼬라지 하고는~그렇다고 마냥 욕하거나 미워할 수 만도 없군요. 암튼,김유정만이 쓸 수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친근한 목소리 솜씨로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고맙습니다 코로나 조심 하세요 ^^

소설 '소낙비'!!! 스승!!! 선생님!!! 작가님!!! 김유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선영 드림.

언제 들어도 파피루스의 목소리는 절대로 늙지 않을거같다는생각이 듭니다

감상하는 동안 두편 와 의 극과 극을 동시에 떠올랐어요. 김유정 작가님의 표현은 굵직하고 용감하다고나 할까요. 절박한 서방을 만나 무척이나 먹구름같은 '애기'의 현실이 암울합니다. ㅠㅠ

중학교 여름방학때 고모집에 놀러가 한국문화전집에 있던 김유정 소설에 빠져 다읽고 나서 왠지 그어린 마음에도 그렇게 자꾸 후줄근한 슬픔이 아련했던게 오십년이넘어 돌아보아도 마음이 개운치 않아 늘 우울한 소설이라고 생각을 하며 오늘 다시 들어보니 중학교 소녀가 되어있네요

한때 한국문학 전집을 구입해 읽어 본적이 있어습니다, 춘호 이름 부터가 아주 거북스러운 무지렁이, 작가의 소설이지만 싫었습니다, 세상에 제일 미운 놈이 노름쟁이죠! 약하고 여린 지 아낙을 괴롭히는 무지한 놈! 이렇게 욕을 하면서도 그 당시 시대의 상황을 작가의 수필로 알수있어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음유로 들려주신 파피루스님 께 감사합니다!

오디오북!!!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어요 가슴이 아프네요 지독한 가난 가여운 아내 무지한 남편

낭독!!!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김유정 문확촌 갔다 왔어요 감명 깊었습니다 다시한번 세삼 김유정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시절속으로들어갔다나온느낌이였네요 ㆍ지금시대를잠시잊고말았네요

꾸~~~~~벅!!! 반갑습니다ㆍ

🌻🌻🌻

슬픈이야기에 연이어 듣고있읍니다 매번 서두에 해주시는 말씀들은 작품에대한 이해의폭을 넓혀주시어 많은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읍니다

'소나기' '소낙비' 제목은 비슷한데 내용은 전혀... 황순원 님의 소나기는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예쁘죠🥰🥰 김유정, 그 시대는 그렇게 문란하게 아내를 상품으로 취급하고 '들병이' 등 징그러워👎🤢

흠 인생의 영양제 👍

감사히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응원 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잔인한 소낙비!!!

파피루스님~~ 잘들었습니다 저만큼은 아니지만 궁핍의 어린날 결핍도 행복 했던 철없던 그 시절의 가난은 감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