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언론아싸 40회] 이진숙 인사청문회 ‘2일’ 이유 | 우원식 국회의장은 왜 ‘둘 다 멈추라’ 했나 | 노종면 분노한 ‘사영화 YTN’ 현실은 | 오스카 좌파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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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언론아싸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50분에 찾아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망언이 빵빵 터지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를 낱낱이 파헤친다! MBC 재직 시절 노조탄압, 언론탄압 행태부터 천만 영화 ‘기생충’, ‘베테랑’, ‘괴물’ 등을 좌파영화로 규정짓고 색깔론으로 갈라치기 하는 비뚤어진 인식까지, “이진숙은 절대 안돼”를 외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따져본다.
한편, 이진숙 후보가 2022년 유튜브채널에 출연해 YTN 사영화 추진 소식을 언급하며 ‘YTN처럼 MBC도 민영화하지 않으면 사회에 해가 된다’는 말을 했다는데.. 과거 MBC 민영화 밀실추진을 했던 장본인으로서 노골적으로 공영방송 MBC 사영화 의지를 드러낸 인물이 방송통신위원장이 될 수는 없는 법! YTN 간판앵커, 해직기자 출신 노종면 국회의원과 공영방송 노조위원장들이 언론아싸 40회에서 ‘이진숙과 MBC 장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 [라이브]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50분
🟡 [재방] 매주 금요일, 일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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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획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BC본부·YTN지부·TBS지부
🔈 제작: 민언련(신미희 김봄빛나래 주원호 이병국 김의영), 언론노조 TBS지부(송지연) 언론노조 KBS본부(공웅조) 언론노조 MBC본부(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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