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주윤발형님이 다녀가신 맛집이시라니 와아~~ 저는 백지영누님의 노래 모두 현재도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당연히 백지영누님이 나오신 싱어게인프로그램도 잘보고 있구요 예전1박2일 시청자투어편도 봤어요 지영누나의 활발한 활동 좋은음악을 들려주실 백지영누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백지영누님 화이팅!! 싱어게인프로그램 화이팅!!
맛있는건 맛있다. 맛없는건 맛없다하는거 진짜 좋으다... 맛없어도 맛있다하면 아무리 연기자라해도 다 티가 나고.. 나중에 가서 먹었는데 맛이없으면 그 배우의 신뢰도가 단 1점이라도 떨어지게되있음. 맛없는건 맛없다 얘기해줘야 당근 그 가게도 도움이 되지... 맛을 개선할꺼니까...진짜 수정과의 오묘함과 식혜의 극한의 단맛의 시원함은 ...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거야... 특히 만들어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진짜 이 어떤 맛도 평가해서는 안되는거야...ㅋㅋㅋㅋ
지영의 깨알포인트 모음 02:20 (반)협박하는 지영 02:55 불쇼 보고 놀라는 지영 03:36 음식 사진 촬영하는 지영 04:11 동공 확장 지영 04:35 맛 평가하는 지영 04:48 냅다 감탄하는 지영 04:59 이러케 지영 05:30 간장베이스 요리 좋아하는 지영 06:07 면을 너무 좋아하는 지영 06:41 고수 먹고 동공 확장되는 지영 07:25 원픽 고르는 지영 08:21 인생네컷의 정의를 고민하는 지영 08:34 어리둥절한 인사성 바른 지영 09:03 냅다 갸루포즈 하는 지영 10:12 츄러스 먹어본 지영 11:10 압구정에서 사업 구상하는 지영 11:29 귀여운 지영 11:40 스윗 Cㅣㄹ리 요거트가 궁금한 지영 12:35 츄러스에 고추장 찍어먹는 지영 13:12 단맛의 정의에 대해 설명하는 지영 14:14 오렌지족을 동경했던 지영 14:27 학창시절 매일 대통령 사진을 봤던 지영..
나는 지영누나말에 전적으로 동의함..실제 요즘 젊은세대들은 진짜 찐 맛집이나 제대로된 맛을 먹어본적 없음...그나마 한국이라서 괜찮은거지..영국에 유명한 요리사가 아이들이 너무 페스트푸드에 빠져서 실제로 좋은 식재료로 만드는 음식에 대해서 엄청 강의하고 다녔음...그정도로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아버지 따라서 한국 곳곳에 맛집은 다 먹어본듯함...선지국 맛집부터 고기맛집까지...물고기를 싫어해서 그거 빼곤 왠만한건 한번씩은 다 먹여주심...거서 호불호가 생겨서 나중에 안먹는것도 있지만 일단은 이게 맛이다라는 곳은 일단은 다 먹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