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정동수 목사님과 그의 가족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실때 사람의 뜻은 철저히 숨겨 주시고 오직 하나님 말씀이 온 세상에 전달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구원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 목사님 강의을 들으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200억년 갭? 유신진화론이 다윈의 진화론에 대처하기위해 상상으로 왜곡한 것이라는 얘기는 처음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다른 늬앙스의 예전에 읽은 미국 목사님의 책자 Creation, Chaos, And Restoration 내용이 생각나서 몇자 발췌해 적어봅니다. English versions wrongly translate verse two as sequential, “and the earth was,” instead of as a contrast to verse one. If verse two were sequential, “formless and void”(tohu wabohu) would be connected with the initial creation of the universe. The first verse would then be a description of God’s creation of an imperfect and defective universe. Verse one would depict only raw materials which were “formless and void.” This contradicts the perfect character of God. But verse two actually begins with a disjunctive clause, “but,” followed by the Hebrew verb (hayah), “became,” in the qal perfect. When correctly translated “but the earth became,” it is clear the earth had undergone a cataclysmic change. The contrast emphasizes the dramatic and total transformation from a fully formed and perfect planet to barren waste. (Tohu wabohu ) always depicts the results of divine judgment. (Tohu)means “empty , void.” what prehistoric judgment could have so devastated the planet? ….그리고 이 책자는 계속해서 The cause of chaos 내용이 이어집니다. 천사들의 prehistoric judgment 가 아니면, 이사야서 14:13-14의 하나님자리를 노린 교만한 Lucifer와 Rev. 12:4a의 그의 반역… 그리고 Ezekiel 28:17-18 사탄과 그 추종자들이 지구로 쫓겨난 이벤트로 이 쪼그마한 행성 지구가 인간과 타락한 천사들과의 영적전쟁상태가 되어버린것은 그럼 언제일까요? 그리고 아담을 꼬인 사탄은 어떤 경유로 에덴동산에 들렀을까요….
땅이 나뉜 것은 팡게아 이론처럼 실제로 땅이 이동을 해서 나뉘어 진 것이 아니라 민족들로 나누어 졌다고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땅은 물위에 떠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다 밑으로 모두 붙어 있는데 어떻게 홍수 이후로 땅이 이동해서 지금의 지형이 되었겠습니까. 가나안 땅이 이스라엘 12 부족으로 "나누어" 진 것 처럼 홍수 이후 땅도 민족들로 나누어 졌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재 창조론이 아니고 계속 창조론으로 봐야 할까요? 지금처럼 사탄이 활동하며 죄가 왕성해지는 과정을 통해 인류가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아들이 사람들로 구성된 열방(세계 각국의 문화를 가진 교회집단)을 천년왕국이 끝나고 수확해서 천국의 일원이 되게 하시는 열방을 창조해가는 과정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