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엔켐트레일 실제로 갸들이 열심히 가스라이팅 한 내용 중에 여자는 남자에게 핍박받고 살았다는 내용임. 이거 개구라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가 성별이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에게 핍박 받은적이 없음. 여자라서 핍박받은게 아니라 그냥 남자나 여자나 '계급' 이 낮으면 핍박 받았음. 오히려 계급이 높은 여자들이 가지는 권력은 어마어마했음. 여자들이 시월드니 뭐니 시집살이 힘들다고 하는 원인은 시어머니 때문임. 시어머니가 며느리 갈구는거 시아버지가 말릴수 있음? 아들이 말릴수 있음? 그 시어머니도 '여자' 임. 다른것도 예시가 많지만 그냥 이거 하나가지고 이야기 끝남.
근데 내막을 보면, 소크라테스 아내가 악처가 될 만 했음.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하고, 결혼 했는데, 사실상 하인 취급, 노예나 다름없는 취급이나 당하고, 부부생활은 없고, 당시에는 사제지간에 동성애도 만연해 있어 동성애가 당연시 되었음. 그러니 아내 입장에서 빡칠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음. 당시 시대를 보면, 의외로 남녀가 결혼하고, 부부생활하며, 후손을 잇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였음. 그래서 국가가 빨리 망했다는 원인을 말 할 수 있기도 합니다.
현재 전 93년생이고 02년생 베트남 아내와 현지에서 직접 만난지 2달만에 혼인신고 결심하고 4달차에 완료했습니다~ 지나가다 댓글 안남기려 했는데 댓글 둘러보다 남겨요~ 베트남 여자들 바람핀다 뭐다 말이 많은데 한국에서 일하고있는 외노자는 거의 한사능 감염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물을 다 먹었단 뜻이죠. 한국생활 오래하면 할수록 많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유학생도 초기엔 괜찮지만 나중에 가면 감염됩니다~ 그래서 한국에 체류중인 베트남 여성과 교제하시는것 보다는 현지에 직접 가셔서 자만추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집에 많이 가보세요. 집에 가셔서 어른들을 보시면 어떤사람인지 바로 알수있어요~ 베트남은 가깝기 때문에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다녀올수 있습니다^^
시골 남자들이나 극결 알아보던 시절은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저도 러시아 연애 국결 했지만 작가로 활동 하고있고 월 1천 법니다. 게임 좋아하고 서로 취향 맞아서 지금의 와이프 2년 연애 후 결혼까지 왔네요. 요즘 돈 많이 벌고 능력있고 외모 좋은 사람들이며 소위 알파남들도 국결 가는중입니다. 러시아 와이프 사귀기 전에 33살 한국 여자 사귀었는데 알고보니 백수에 부모에게 기생충처럼 달라붙어 편히 살고있는 모습보고 손절하고 국결했네요.ㅎㅎㅎㅎ와이프요? 온라인으로 러시아쪽 회사 다니며 일하고 월 240정도 법니다. 한국 기준으로는 평균적인 월급 이지만 러시아 기준으로는 고액 연봉자 입니다.(러시아 평균 월급이 60~70전후임.) 하지만 한국에서 살면 이 돈도 작아서 저에게 도움이 안될까봐 늘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직하면 더 많은 돈을 받고싶다고 말하는데 참. 나도 충분히 벌고 있으니 와이프보고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ㅎㅎㅎㅎ 이런 사람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진짜 이런 경험이 처음입니다. 한국 여자들 사귈땐 늘 내가 부담하고 내가 책임지고 이게 디폴트화 되어있으니 그러려니하며 연애했었는데 이 결혼을 하며 그간의 삶이 얼마나 잘못된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퐁퐁남에게 동정의 마음도 안들어요. 퐁퐁남이 대단한게 스스로는 못 깨우치고 사회가 깨우쳐줬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 중에는 아직도 못 깨우친 애들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구요. 그 이유를 옆에서 지켜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애때 남자로서 매력이 없어서 여자 한번 못 사귀어보고 어설프게 공부해서 9급이라도 되던지 정규직이라도 들어가서 그걸 안 여자가 스탑럴커 작업해서 퐁퐁남 된건데 그것마저 본인이 노력해서 매력남이 된줄 착각하고 살더라구요. 제일 불쌍한 케이스가 아무 능력도 없는 남자인데 상대 여자애가 젊을때 이 남자 저남자 다 만나고 30 다 되서 자기 성격 받아주는 사람 없으니까 과거 자기한테 잘해줬던 남자랑 결혼하는 케이스입니다. 이런 경우 남자가 친구 버리고 가족까지 버릴 확률이 많더군요. 여자 말에 절대 복종합니다! 말로는 애 때문에 못 해어진다고 하는데 그건 거짓말이고 실상은 본능적으로 본인도 아는겁니다. 젊을때 가장 빛날때 여자 한번 못 만나봤는데 나이먹고 이혼남 되면 더 못 만난다는 사실을요.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 동유럽 사람 느낌이던데 눈이 얼마나 크던지 물론 미인이고. 남친은 키도 비슷하고 매우 마른 한국남자였는데 외모는 그냥 보통. 그런데도 그런 미녀를 사귀는 시대가 됐음. 일단 얼굴 제외 한녀 처럼 aa컵도 아니고 납작엉덩이도 아니고. 내가 20대면 한녀에겐 10원도 안쓰고 외녀 만날듯. 어려서 물소짓한 내 자신을 질책하며!
예를 벳녀로 들었는데 벳녀들 자존심 한녀보다 쎕니다..... 국결 않해봐서 잘 모르시는데 물론 한두명 있을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한녀와 경쟁 하려 하기에 한녀문화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외녀들이 왜 맞벌이가 당연하다 여길까요? 어릴 적부터 자신이 직접 하지 않으면 굶어 죽거나 도태되는 것을 삶에서 익히고 자랍니다... 한녀들의 공주 놀이와는 아예 다릅니다....... 벳녀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내가 내 여자를 프로그래밍하지 않으면, 사회가 프로그래밍한다. 중요한 건, 내가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여자와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혼만으로는 남자의 사랑만 증명할 뿐, 여자의 사랑은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남녀관계에서 책임을 지는 성별은 결국 남자일 수밖에 없다.
상황 : 이쁜 핸녀가 나에게 관심을 갖는다? 빠른 인지 : 괜찮은 핸녀는 알파와 이미 결혼함 (근데 난 알파가 아닌데?) 강제 메타인지 : 친구 왈 "그런 여자가 왜 너와 만나냐?" (엥? 그러네 ???) ...그래도 퐁퐁된 이들은 (도축도 좋은) M성향 이거나 진실한 친구가 없는 것!? (니선한 악깡버!)
얕보이면 지랄당함 잔소리하면 듣질 말아야 됨 "물마시고 컵을 왜 여기에 뒀어? 그러면 "그러면 안되냐? 내집에서 내마음대로 못하냐? 니가 뭔데? 넌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 문제다. 이런식으로 극딜을 넣어야 함. 난 그렇게 살고 있음. 존나 편함. 참고로 난 치약을 쓰고 꼭 내 책상에 올려두는 습관이 있는데 이거가지고 지랄 존나 했다가 본전도 못찾고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 남편은 얕보이면 안된다. 인생 운지하는 거임.
@@churljinlee글쎼요... 저는 17연상의 애인과 결혼을 전제로 둔 여자인데 제 경우가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제 경우는 무조건 날 존경 해라 이런거보단 그냥 제가 먼저 이해하고,사과하고, 배려하고,예뻐해주고,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얘기하다보니까 그냥 동성 친구처럼 상대가 따라오게 되더라고요 누가 위고 아래고 이런 개념이 전 없어서 그런가;;
그친구가 이직해서 전 직장도 저래요. 지인 전직장 엔지니어 형도 친해져서 같이 술먹는데 그형또한 거기 뱃남 유부녀들 자주 바뀌면서 사귑니다. 다른 공장도 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나도 그전엔 일부거나 그회사가 이상한거 했는데.. 여러번 직접보니 일부는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불편한 진실이겠지만 이런 사실도 알아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저럴지언정 한녀보단 낫다고 생각됩니다. 바람펴도 집안일도 하고 맞벌이도 하니깐요
한국 3명과 연애 해봤는데, 결국 결혼은 친구 소개 받아서 베트남 국제 결혼함. 아이 하나 아내 백혈병으로 사별 했는데, 한국 여성과는 다시 가정 꾸릴 생각으로 만나고 싶은 생각은 안생긴다. 형편도 안되고, 챙기며 살 기력도 없고. 한국에서는 연애 하는데, 달에 140~350만원 필요했지. 그러고도 자산 벌이.. 그러고도 비교질에 비난.. 베트남 아내에게 받은 대우 생각하니 한국 사람과는 연애도 싫어. 사람 그리울때 모임에 가서 이야기나 하는 거지. 더치페이나 차등 각출로..
@@나의고슴도치 니 외녀 만나보기는 함? 사람을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야지 대놓고 국적 따지면 그게 좋게 보이냐? 진짜 국결을 추구할거면 점잖게 정보공유를 해야지 여자들 까는거랑 같이 가져가면 안돼. 니네는 뭐 국결 실천도 안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얘기해도 뭐 말을 못알아듣겠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