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근하고 매일 운동하러 갑니다 (f. 이슬아, 양다솔) - 책, 이게 뭐라고 

요조 예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분 전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는거 많고 유쾌하네요..스트레스 해소돼요. 이 조합 최고!!

젖꼭지가 뭐라고... 에 공감하고갑니다 ^-ㅠ 좋은 얘기 잘 들었어요!

왘ㅋㅋㅋㅋ 저자리에 같이 있는것처럼 너무 재밌고 많이 웃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새벽 근무중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공감가는 이야기들도 많고.. 젖꼭지 이게 뭐라고...ㅋㅋ 어서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아침이네요!

2명이 함께 추는 다양한 소셜댄스에서 최근에는 리드와 팔로우를 성별과 분리해서 보자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한번 리드를 해봤는데 엄청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너무 재밌고요. 팔로우 하셨던 남성분들도 배우는 게 많고 재밌다고 하시더라구요. 리드 팔로우 둘 다 익숙해지면 상대방의 성별에 신경쓰지 않고 출 수 있고 참 좋습니다.

저도 한강에서 몇 년간 러닝하면서 느꼈던 것들 같이 이야기하는 기분이 들어서 웃기고 공감되고 좋았어요ㅋㅋ

아 웃겨요 ㅎㅎ 편한 친구들 수다 듣는거 같아 재밌게 들었네요 ^^ 아~ 잭키 찬 와 진짜 엉뚱하시네요 하하 빵 터졌네요

이거 왜케 재밌죠?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6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간 이슬아 아니고 일간 이슬아 아닌가요? ㅋㅋㅋ 처음 부분 자막이 잘못된 것 같아요. 아무튼 책, 이게 뭐라고 좋아요...^^

참 재밋네요...내용들이 진지하고 의식이 살아 있는 페미니스트 정신이 살아 있어 좋아요. 우리 딸도 이슬아와 같은 나이 또렌데.. 우리 딸도 그림 그리는 아이라 의자만 앉아 있어.. 운동하려고 노래부르고 싸우고....그래서 더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미국에도 젊은이들이 참 열심히 운동해요. 그것보면 참 보기 신선하고 자극되어. 열심히 활동하고 운동도 해기 바래요...응원합니다.

소리가 너무작아요ㅠ

24:39 상콤

모든 것을 젠더의 문제로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오래전에 공대를 여학생 1%의 상태로 아무 생각없이 다녔는데 돌이켜 보면 억울한 일도 많았지만 값을 쉽게 치룬 일도 많았고 생각해 보면 결국 even 인 거 같아요. 분명 여성의 권리도 찾아야지만, 피해자 의식에 집중 예민한 것도 또 다른 부당함, 부조리들을 만들어 내는데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함을 성별의 관점에서만 보지 않기를 바래요. 엄마 시대의 억울함을 딸세대가 엄마 시대의 것까지 합해서 아파하고 싸우는 듯 하기도 하고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jqc2dWX6vU.html 천부경'은 구원주를 나타냅니다.

책 이야기보다 ..... 30초면 될걸 3분에 걸친 반복되는 얘기들 ...좀 지루했어요. 시간이 아까웠음.

이슬아작가님 라운드 어깨가 심하신것같은데 웨이트 해보세요 어깨운동을 하셔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