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짜리를 국민이 보호해 주어야 한다.. 한국 체육계가 다 문제가 많다.. 전혀 필요도 없고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항상 국민이 준 돈을 자기네 용돈 쓰듯 쓰고 좋은 호텔, 비스네스 비행기표, 파티등등을 형식적으로 하고 있다.. 이런부분을 고쳐야 한다.. 선수가 없으면 협회도 필요없다.
방수현이라는 사람도 황당한 사람이다. 안세영이 금메달 따자 가서 축하한다하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위해주는 척을 하고 아마 안세영이 어려운 점을 얘기하는 것을 다 듣고 공감하는 척을 하다가 배드민턴 협회장, 임원들에게 고발하고 안세영을 비난하는 프락치인 것 같다. 인간이 안된 자인 것 같다. 국민 앞에서 반성하고 고개숙이고 용서를 빌지 않는다면 더 이상 사람 행세를 못하도록해야한다
방수현 그 사람도 그 나이대면 그나물에 그밥이죠. 세영선수의 용기에 힘을 실어주기는 커녕 협회감싸고 도는 모습이 정말 환멸나네요. 방수현씨 실망은 안세영선수가 아니라 댁한테 나네요. 세영선수는 방수현씨 만날때 어린애처럼 좋아하던데 그 모습을 보다가 방수현씨 생각을 알게되니 토가나오네요.
부상치료가 우선이지 형평성에 안맞는다는게 웬 개풀뜯어 먹는 소리야 협회의 무식하고 천박함이 가관입니다. 이들의 무식한 갑질을 밝혀내라. 협회가 꿈나무들을 발굴 키우는 것은 당연한 업무인데 웬 공치사야. 너희들은 자식키우며 공치사 하냐. 선수들로 받은 돈을 가지고 비즈니스 석을 타고다니 면서 말야. 어린 선수들 이용하고 등골 빼먹은 것들입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었군요, 폭행이라니.... 반드시 협회 갈아치워야 합니다. 이용대 증언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에 비해 방수현... 이사람은 썩어빠진 협회의 끄나풀, 당연히 잘라내서 다신 안보이게 했음 좋겠네요. 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배드민턴에 관심 없었지만 안세영 선수로 인해 배드민턴 경기를 하나씩 보고 있는데.. 안세영 선수는 정말 놀랄만한 국보급 선수 더군요!!! 잘 지키고 보호해줘야 할 선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