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엔 제가 많은 것을 못 물어봤습니다. 빨리 멋진 캠핑카 내외부 보고 싶어서 급했습니다. 한가지 스티브님 은퇴전에 장거리 탱크로리 운전을 평생 하셨다고 했습니다. 오토바이도 10대때부터 타서 이렇게 멋진 2대의 오토바이를 가지고 다닙니다. 오토바이 한대는 제 밴보다 비싼거에요. 다음에는 여러가지 더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skim7923 미국사시는분 아니죠? 미국에서 37년 살았지만 사격장아니고서는 총소리들어본적없읍니다. 미국 국립공원위주로 여행이 취미인 나는 단 한번도 사고가없었읍니다. 분명 위험한곳이 있지만 미국에도 한국과같이 우범지역이있읍니다. 그런곳아니면 한국보다 더 안전하고 평화롭습니다. 왜 미국에대해 그렇게 잘못알려진지 몰겠읍니다. 의료도 한국보다 좋은점도있고 나쁜점도있는데 무조건 한국이 좋은줄 잘못알고있고. 어쨌든 만약 미국사시는 분이라면 어디 할램에 사시는분일꺼요. 맞죠?
@@skim7923 제 친구도 10여년전에 이민갔고 친인척중 한명도 미국에 10여년전에 이민갔는데 총소리 한번 들어본적없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오해했었고 가끔 통화할때 물어보곤했거든요 가끔씩 뉴스에 나오는 총기사건들만보고 말씀하시는거같네요 그리고 대한민국놈들은 고마움을 모른다고 하시는데 본인도 대한민국놈이니까 본인도 고마움을 모르시는분이겠군요 말씀하시는게 본인 얼굴에 침 뱉는 꼴입니다.
멋지고 럭셔리한 모터홈보다 대륙행단하시는게 쉽지않은데 아내분과 같이 운전하시고 다니시는게 더 멋지고 신기한거 같아요 꿈이 넓고 많으신 할아버님이시네요 우연히라도 다시 만나뵌다면 거의 다 가보셨더라도 조심히 다치시지 않고 계속 여행을 이여나가시는 존경하는 멋쟁이 부부가 되시라고 전해주십쇼 럭셔리 캠핑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에 899명였었는데 800에서 900 좀 더디게 가서 한 일주일이면 천명되겠다 생각하고 한 3~4일 있다가 구독자 1000명 감사 인사 영상 어떻게 찍을까 생각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1000명이 넘어버렸어요 그리고 지금 1200명을 향해 가고 있고요. 감사 멘트도 어떻게해야 할지 어안이 벙벙합니다. 꿈인가 생시인가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거 감사드려요^^
듣기가 되면 상대하고 얘기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는거 같습니다. 내 발음과 문법에서 조금 틀려도 여기 사람들이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가하고 이해해 주고 그렇습니다. 근데 사실 발음도 중요하긴 합니다. 엑센트하고요. 대화에 맞게 문장을 길게 얘기하면 중간에 조금 다른 발음이나 엑센트는 여기 사람들이 대화 흐름상 이사람이 이런 말을 하려는구나 하고 이해해 주죠. 제일 중요한 단어. 단어를 모르면 내 자신이 속에서 화병이 납니다. 단어 자체를 내입에서 내뱉지 않으면 미국인들이 아무리 틀린 발음이나 엑센트라도 이해해 줄래야 이해해 줄수가 없으니까요. 근데 저도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운게 영어 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