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포카 교환해주실 천사분 찾아요🥺🥺🥺 (Feat.인생 첫 포카포장) 

혹시 댓글 보시면 글 남겨주시겠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가인아가씨님 제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온 지 3개월쯤 되었는데요, 이사 간 주택 지붕에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더라고요. 전 세입자 그리고 그 집을 판 아주머니께서 챙겨주던 고양이라고 하는데 저희 집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 도와주질 못하고 있어요. 마주치면 쳐다보다가 도망치기를 반복해서 저도 그냥 모른 척 지나갔어요.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안 보이다가 새끼가 지나가더라고요. 겨울이어서 그런지 나오는 걸 못 봤고요. 중성화 수술 표시로 귀 잘린 표시도 없고 저희집이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 해서 사는거라 지붕이 수리가 어려워 엄마가 고양이 때문에 골치 아프다고 하셔서 잡아서 중성화 수술시켜서 좋은집에 보낼까 했는데 지붕밖에를 안나가 더라구요😢 어떡하면 좋죠? 지식인한테 물어봤는데 안락사 시킨데요.😢😢😢ㅜㅠㅠㅠ 지붕 다 들어내고 찾아될지도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말하니 그렇네요

저도..그래요..손편지랑 바꾼거나 다름없다ㅜㅜㅜ

기분의 문제인 걸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지존마이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x4mu5vp9o암큼한 키위새입니다 아갓쉬

몇년전까진 안그랬는데 요즘 ㅈㄴ유난 개심해짐

진짜 살래요

예린 태연인거 같은데요 좀 닮긴하셨죠

예전에 예린님이 시크릿투톤 했을 때 태연 머리랑 똑같아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 예린태연 -> 예태린연이라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