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평수와 천정 구조를 보니까 우물천장식이라서 간접등과 다운라이트라고 하는 매입등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천정 중간에 한국의 아파트 거실처럼 사각형 led 등박스나 상데리아 등 같은게 들어갈 수가 있겠네요..스위치는 3이나 4회로 정도 나누어 질것 같고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벽체 상단 부분에 ...천장 아래... 벽부형 선풍기가 달린다면 천장을 통해서 각 선풍기가 달리 부눈으로 선풍기 콘센트용 인출선이 나와 줘야 하겠고요..그외 등등 있을수가 있겠네요... 전기 작업자들한테는 그리 힘든 작업은 아니지만..일은 좀 많이 있습니다.
(중요)전기공사가 아주 걱정이 됩니다..가정용 거실 실내 천장이라서 점검구를 만들지 않았을텐데...어떻게 전등을 달지 어떤 전등으로 달지 미리 생각을 해두고 천정 석고 공사를 하면서 동시에 전등 인출선을 미리 빼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 천정 마감을 끝내버리면 나중에 전등 인출선 빼기가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그러니 지금 천정 마감을 도배로 할지 페인트칠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늦었지만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마감전 작업인 빠다만 바르고 있는것을 보니까요 그러니 당장 천장공사를 잠시 중지 시키시고 전기공사 업자를 수배를 해서 전등을 어떻게 달지 어떤 타입으로 할지 생각을 해두고 그에 맞는 인출선과 스위치를 빼 내야 합니다...덧붙이자면 만약에 무거운 등을 중간에 단다면 천정 중간에 등 보강 작업(무거운 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을 애두어야 합니다..한국에서는 보통 천장 작업하시는 분들이 이것도 같이 다 합니다...간접등을 달게 되더라도 등 인출서늘 빼두어야 하고요...아마도 지금 진행된 작업 영상을 보니 이러한 전기 작업을 하려면 천장 석고 일부를 다시 도려 내어가면서 해야 할겁니다...다시 인출선 작업을 마치고 도려낸 석고보드는 다시 갖다 붙이고 그 주위로 빠다로 티 안내게 마감합니다...진작에 등공사 작업을 생각하고 천장 작업하기전에 전기업자를 만나서 같이 협의가 되었다면 천장 작업하는 과정에 같이 전기 작업도 했었더라면 이러한 편법이 필요가 없을을 건데 그러내요 여튼 이렇게 빨리 유튜브에서 우물천장 인테이어 관련 유뷰버 영상을 찾아서 참고를 하시길 바랍니다...전등 공사 우습게 보고 천장공사를 마감 시켜버리면 나중에 전등 마감이 힘들어지게 됩니다...지금 빨리 천장 공사를 일시 중지 시켜야 할것인지 아님 그대로 진행해야 할건지를 빨리 판단해야 합니다... 아...미리 전기업자를 수배를 해놓고서 천장 공사를 했어야 하는데..아쉽네요. 만약 둥그런 타공을 해서 시공하는 다운라이트 식이면 입선에 그나만 방법이 있지만..천정 작업하시는 분과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다시 상의를 하시는게 좋겠네요
@@멍때리기-j8d 만약 전화상담원이 여자일경우 상담원인줄 알면서도 그 여자랑 사귀고 있지 않냐라고 말합니다 본인과 24시간 붙어있어도요 한국과 동남아의 차이는 동북아 여자들은 남자를 좋아하고 싫어지면 헤어져야 하는 존재이지만 동남아 여성들은 남자는 자신의 소유물 재산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집착을 보인답니다 남들이 본인의 재산을 뺏어가기 때문에 화내는거에요
제가 내장목공(인테리어) 전문이라. 유독 관심이 많은데 석고 천장은 간접등을 넣으려고 저렇게 모양을 내나 싶기도 하고 몰링도 한국처럼 mdf몰딩이나 pvc몰딩이 아닌거 같고 그 나라만의 유행이나 공법이 있으니까~ 한국 목수처럼 공구들이 많지도 않고 각도 원형 톱도 안보이고 아직은 부족한게 많네요 그래도 멋진 집이 완성되길 빕니다.
답답하네요 한국 같았어면 건물주가 잘모르면 나중에 전기공사를 어덯게 할거냐고 물어봐주고 마감하면 전기공사가 나중에 힘들어 진다 미리 업자를 수배를 해라 그리고 우리가 작업을 할대 같이 하게 해라 이렇게 말해주는데 말입니다..왜냐 이렇게 하면 서로 나중에 쉬워 집니다.. 인테이러 천정 마감을 하고 나서 나중에 전기공사를 하게 되면 전지공사업자도 어쩔수가 없이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마감된 천장을 훼손 시키면서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라오스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나중에 천정 인테리어 업자가 다시 마감 처리를 해야 할 수가 있지요...그러기 때문에 공사를 할때 같이 했어면 되는건데 더 품이 들어 가기에 ......
그동안 남풍이 더 순수하게 느껴졌던 건.. 다른 국제배우자들에게서 볼 수 있던 집착과 의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순수남풍을 이 지경까지 내몬.. 남풍님을 꽉 움겨진 도깹님의 숨겨진 매력(?)이 부럽네요. 저에겐 외모나 재력 같은 매력이 부족하니, 라오스 가기 전에 훈브로한테 들러 특훈(!?)을 받아야 겠습니다.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는 참~ 어려운 거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