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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가 알려주는 분명한 메세지, 반드시 들어주세요! [ 

봉황궁 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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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의 메세지, 반드시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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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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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0   
@user-by9yt3xo4w
@user-by9yt3xo4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아버님 암투병후 요양병원 계시다 자꾸집에가고싶다 하시길래 외출받고나와 하루 주무시고 담날 병원으로 모셔가는데 차안에서 밖을보시더니 내가 여기다시 또 올수있겠나 하시길래 아버님이 무의식중에 뭔가아시나보다 하고 맘이 너무아팠지만 아버님 다음에 외출해서 또오시면되요 마음약한 말씀 마세요하고 병원에 모셔드리고온 그뒷날 돌아가셨어요 ㅠ가실때는 무의식적으로 아신다하니 자녀들은 귀를 잘귀울여야할듯 ...친정엄마 요양병원 계시는데 얼마전 통화하면서 엄만 약간 치매오셔서 현상황 인지못하심. 너거아빠랑 외삼촌이 왔는데 나를안만나고 가서 아빠가 나에게 돈을 하나도 안주고가 집에못가니 아빠한테 전화해서 나 데리고 가라 저한테 말하시길래 아 아직 가실때는 아닌가보다 하고 다행이다 생각하며 통화를 끊었어요 누군가 가실때는 무언의메세지가 있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수다
@행복한수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승사자 있습니다 시아버님이 3년 암투병중에 돌아가시기 2틀전에 안아프시다 하시고 화창한 날씨였는데 나쁜놈 3명의 왔다고 그중에 한사람을 가리키면서 가슴을 누룬다 하시고 새옷으로 갈아 입혀달라고 하셨는데 이틀후에 돌아가셨어요 저승사자 있습니다
@user-dc5ys1ph5t
@user-dc5ys1ph5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꿈꿀때 뭔가 자극이있으면 그상황에 맞는 꿈을 꾸듯이 환각내지는 꿈을 본것이지 그것이 저승사자가 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가슴이 아픈것을 누가 가슴을 누른다는 꿈으로 나타난것이죠.
@1004ocean
@1004oce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승사자는 모두에게 오지 않고, 대부분 나이가 드신 분들에게 찾아오고, 젊더라도 자기의 명운이 다한 사람들에게 찾아 오는 것 같습니다. 그 때의 사자의 모습은 천차만별이며, 입은 옷조차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오기 때문에 저승사자라고 알아보기 어려울 것이며, 종교인과 무업, 혹은 과거에 수행을 하시던 분들에게 주변 사람들의 죽음과 연결 된 다이닝 메세지가 꿈으로 보이기는 할 것입니다. 가끔 꿈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흰 옷을 입고 줄을 지어서 가는 것을 봤는데 그 곳에 아는 사람이 들어가 있더라? 이상 했다는 말을 하는 것도 주변에서 저승으로 갈 사람, 혹은 죽을 뻔 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승으로 갈 사람들이 먼저 안다!! 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노인들은 자신이 갈 때를 알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손들에게 집에 가고 싶다! 누가 보고 싶다! 안 드시던 뭐가 먹고 싶다! 이런 메세지가 조금은 반복 되더라도 잘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eun6258
@eun62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래서 안하던 짓하면 죽는다라는 말이 나왔나보다. 목소리가 좋으세요.
@user-rs8vr3bl8b
@user-rs8vr3bl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저승사자 봤습니다ㅠ 코로나가 심각할때 아빠랑 저랑 병원에서 사경을 헤메고있었는데.. 꿈에서.. 집에 창고 문이 열렸다 닫쳤다 하면서 비바람은 얼마나 부는지 ㅠ 아빠가 집에계셨는데 갑자기 저에게 창고문 잠그라고 열쇠를 주셨어요..저는 그열쇠를 받고 문도 안잠그고 아는동생이랑 어디를 가고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검은옷에 하얀머리를하고는 팔짱을 낀채 절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제가 쳐다보는 눈이 무서워 도망갔는데 쫒아오는거예요ㅠ 도망가다 꿈에서 깼는데.. 그게 아마 저승사자였던거 같아요.. 코로나로 끝내 아빠를 데려간거같네요ㅠ 갑자기 돌아가신 아빠가 그립네요😢
@DSK-wk5fn
@DSK-wk5f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여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중풍으로 투병중이셨고 자식들모두 일하고가고 혼자 집에 계셨는데 돌아가시기 몇달전 집에 혼자있는데 검은양복입은 남자 세명이 들어와서는 아직 갈때가 아니라하고 나갔다함.그후 몇달후 돌아가심
@user-fi8qi3pp1i
@user-fi8qi3pp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말에 안하던짓 하면 죽는다는 말이 그거군요
@shh4750
@shh47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user-ks2uk5lv1q
@user-ks2uk5lv1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연세드신 친정 어머니 생각에 잘 숙지해놓고 있어야 겠습니다
@공주님-j4g
@공주님-j4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릴적 친할머니께서 치매로 오랫동안 고생시다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며칠전 밤에 잠을자는데 옆방에 주무시던 할머니께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안간다고 안간다고 몇번을 그러시고나서 다음날인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당시 저희어머님 말씀이 아마도 그날밤 저승사자가 왔다간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user-if2oe6pp9h
@user-if2oe6pp9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요 어머니가 새벽의 교회 가시다 갑자기 쓰러져 제가 대소변받다 돌아가셨어요 효도한번 못했어요 돌아시기전 아들아 너가 장가 들면 어머니가 죽는다 무슨 말씀 인가요 걱정마세요 제가 효도하면서 모시고 살게요 에휴 안타깝습니다 어머니 는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어요 효도한번 못했어요 살아계실때 효도하세요
@seonhwa1126
@seonhwa11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 감사합니다
@user-vh9mi1bd7j
@user-vh9mi1bd7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참 맑아보이셔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zn6ce2ud2o
@user-zn6ce2ud2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갈공명-i2h
@제갈공명-i2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해 2월17일날 세벽에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경우 한달 보름정도 되었는데 벌써 보고 싶네요~
@user-ks2uk5lv1q
@user-ks2uk5lv1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도 몇년전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제갈공명-i2h
@제갈공명-i2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삼가공인의명박을빕니다 감사합니다
@user-mr3pd7mh2j
@user-mr3pd7mh2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저승사자가 꼭 인간의 모습만한다고 생각하지않구요 꼭 홀수로 오신다고도 생각하지않아요 제친구가 꿈에본저승사자는 보통의 저승사자와는 다른모습이였고 저또한 꿈얘기를 듣자마자 저승사자라는 느낌때문에 그집에가서 배우지도않은 방법으로 양밥을해주었고 제가 친구에게 급한땜은했지만 상복이보인다 일년안에 집안에 초상이나겠다 했는데 정말 그집시아버지께서 10개월정도지나 돌아가셨어요 아무도 몰랐는데 폐암을 숨기고 계셨데요ㅠㅠ
@user-sx8lb3vs1h
@user-sx8lb3vs1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양밥을 가르쳐주세요
@user-mr3pd7mh2j
@user-mr3pd7mh2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sx8lb3vs1h 뭐하시는분인가요?
@user-sx8lb3vs1h
@user-sx8lb3vs1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mr3pd7mh2j 그런기운을 많이 느끼고요 굿하자니 돈이없어서요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란, 돌아가신 후 자녀들에게 죽을 때까지 효도를 못했다는 죄책감을 전해주는 존재. 부모재산을 노리고 보험든다거나 병원에서 가시게 하는 자녀들도 가끔 있다고 의사, 경찰과 대화나누면 나오는 얘기도 있습니다.
@박종현-n9s
@박종현-n9s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user-lm8pp6rb8r
@user-lm8pp6rb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고 준비를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뜻하지 않게 갑자기 죽는사람이 더많아요.우리 할머니 86세때 낮에 여름에 찬물에 목욕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닦다가 돌아가셨고 병을 치료중에 죽는사람도 있죠. 죽을준비를 할수있는건 행운이라고 요새 봐야될것 같아요. 저승사자도 번지수를 못찿고 선한 불쌍하고 더살아야할 사람을 데려가죠.항상. 그래서 이세상 인생사?가 너무나 잔인합니다 ~🥺🤒
@user-lm8pp6rb8r
@user-lm8pp6rb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양원이 수면제만 먹이고 사람있을곳이 못되니까 집에 가고싶은거죠. 갈때가 되서 가고싶은게 아니라. 아뭏든 가정에서도 술퍼먹고 애먹이고 또 악인들은 죽는일도 없음
@user-tq5hh1pu6l
@user-tq5hh1pu6l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lm8pp6rb8r 악인은 그곳에서도 써 먹을 데가 없어서 안 데려 간 다고 해요 ㅠㅠ
@user-xw3wl2ni2u
@user-xw3wl2ni2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저승사자를 봤습니다. 예전에 북한산 당골네 만신 선생님과 신도끼리 지리산으로 기도여행을 갔었습니다. 말이 기도여행이지 반 피서 분위기에 당골 선생님께 덕담 받으러 가는게 주 목적 이었으니까요. 제가 받은 공수는 어머님 건강수가 나쁘다여서 이게 너무 걱정이 되는겁니다. 사람의 무병장수는 산신께서 관장 하신다길레 무작정 지리산 산신할매를 모셔논 작은 산신각에 들어가 눈에선 눈물나고 발바닥에서 땀나도록 산신께 어머니 건강 챙겨주십쇼 하며 절을 올렸습니다. 한참을 무아지경 속에서 절을 올리는데 갑자기 머릿 속에 고모부의 영정사진이 보이는데 사진이 컬러에서 흑백으로 빛이 바래는 겁니다. 이걸 몸으로 느끼자마자 제 몸으로 앞으로 1년 남았다! 하는 느낌이 온 몸에 울려퍼지는 겁니다. 1년 후 고모부께선 경운기 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지리산 기도여행 당시 산신각에서 아니 산신님 산 사람 목숨으로 대수대명을 하시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하고 빌고 빌었어도 변하는건 없더군요. 이때부터 돌아가실 분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에 제가 농협 경제사업소에서 계약직으로 근무 했던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저승사자를 목격했었습니다. 한창 고추밭에 약주고 마늘 심기 전 종구소독, 토양 살균제 등등 정말 바쁜 시기였는데 한씨 어르신이 어김없이 이 날에도 경운기를 타시고 출근 도장을 찍으셨습니다. 5평 남짓한 공간에 스무명은 족히 빼곡하게 서서 비 오기 전에 고추 농약 줘야 된다고 아우성인데 한씨 어르신께서 입구에 들어오시기 전부터 압도적인 기운에 등골이 서늘해짐을 느꼈습니다. 5평 남짓한 공간에 저와 한씨 어르신 그리고 뒤에 붙은 저승사자 단 세 명만 느껴지고 나머진 죄다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제 눈에 엄청 크게 보이는 한씨 어르신과 바로 뒤편에 있던 저승사자는 제 눈에 검은 연기 형태로 인간 상반신의 모습 비슷하게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저승사자는 무슨 방법인진 몰라도 제 목을 움켜쥐고 자기 입에 손가락을 올리며 '쉿ㅡ' 하는 제스처로 절 제압했습니다. 이 압도적인 힘 앞에서 인간으로서 느껴보지 못한 압도적인 무력감과 동시에 온 몸의 힘이 땅 속으로 꺼지는 듯 한 느낌을 넘어서 진짜 땅 속에 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이윽고 저승사자가 제게 몸으로 말하길, 그러니까 무협지에서 말하는 전음? 이란 개념이 적절할것 같습니다. 입 밖으로 말을 안해도 전달하고픈 모두에게 몸으로 울려퍼지는? 이런 느낌입니다. '너는 지금 네가 보는 것을 절대 발설치 말아라. 이는 천기누설이니 네 할 일에 만족하거라.' 제 몸으로 울려퍼지는 느낌을 말로 번역하자면 이렇습니다. 저승사자에게 제압 당한 채 온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기 직전에 갑자기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불꽃 같은 기운이 확 올라옴을 느끼며 공포에 절여진 머리 속에 불쾌감이 확 드는 겁니다. '이러지 마!' 하면서 4살? 5살 정도 된 어린아이가 된 듯한 느낌이 들면서 '저 할아버지 삼 일이면 죽어!' 라는 말이 입 밖으론 못나가고 마음 속에 맴도니까 심통이 났는 지 혼자 씩씩거리니까 어르신께서 품어주시는 듯한 기분이 들고 그러고 나서야 몸에 기운이 다시 살더군요. 그 날 이후 3일 만에 한씨 어르신은 돌아가셨고 사인은 벌초 가시다 실족사 였습니다. 추석연휴를 삼일 남겨두고 일어난 일입니다.
@Tuvgk7gjr
@Tuvgk7gjr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여기에 천기누설함?
@sumeekim5586
@sumeekim55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요 쌤 말씀 맞습니다. 어머님이 가시기 2주 전에 집에 가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큰오빠가 모시고 가지 않으시니 고끼를 끊으셨어요. 저는 막내인데 저에게 까만옷입은 두 분이 제 옆에 서 계시다면서…. 그 후에 일주일정도 계시다 돌아 가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New York에서.
@소개하기_머니
@소개하기_머니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거였구나~~~ㅜㅜㅜ 새로운걸 알게됐네요~ 슬프지만 기억해야겠네요
@user-eo9ep1wh5z
@user-eo9ep1wh5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참고하겠읍니다
@user-hk5lf3gt8y
@user-hk5lf3gt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헐...꿈에 셋이 지나가기에 뭔 셋이나 지나가나했었는데 원래 홀수에요? 결국은 아무 일도 없긴 했어요. 무서워서 숨었거든요. 절 못봤어요.
@user-id5gm7yn1e
@user-id5gm7yn1e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 12살때 아빠가 돌아 가셨는데ᆢ 암투병중에 ᆢ 자꾸 집에 가자고 하시며 명절 지내고 갈테니 걱정 말라며 집에. 가자고 하시드니 집에 오셔서 돌아 가시고 설명절이 끼어서 5일장 지내고 몸은 집에서 명절 보내고 장례 치렀어요
@user-se3hs2pc1g
@user-se3hs2pc1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어머니20년 동안 모셔는데 정말 저승사자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잇던군요 나도 사대천하도 만나봐지요 나도 어린때부터 지금까지 사연 참 많아요
@user-vg8rr2cj6g
@user-vg8rr2cj6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아요 저승사자오시는거 그런데.. 누가가는지 알수가없어요 아버지가 암투병중인데 꿈자리사납다 했더니만 아버지가아닌 동생이갔어요$😢
@user-ck7xu2un6f
@user-ck7xu2un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해요
@9118Lee
@9118L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집에 갈걸... 괜히 있는 것 같다.. 말기암 투병 중이시던 어머니가 그러셨지요. 좀 나아지면 가자고 그러고 말았는데 차라리 집으로 갔으면.. 차라리 집에서 임종을 맞으시게끔 했으면. 그게 더 나아으려나.. 그런 후회가 많았죠. 병원에 계실 때 문득, 예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꿈에 보인다. 그런 얘기도 하셨기에 돌아가시려나 보다.. 알고는 있었습니다. 근데, 자식 입장에서 그것도 쉽지 않은 것이 응급 상황이 닥치면 어쩌나 그것도 걱정이 되어 그냥 병원에 계시게 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그 역시 후회가 되네요.. 지금이라면 그냥 집으로 모시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user-by9yt3xo4w
@user-by9yt3xo4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맘아파하시지마세요 집에서 돌아가셔도 문제이구요 요즘현실이 그러니 그냥 좋은곳에 가셨어리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ㅜ
@user-ug7ph2ig6f
@user-ug7ph2ig6f 2 месяца назад
서울인대. 선생님. 펜 이에요
@user-lf4qx9on6e
@user-lf4qx9on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게 저승사자라고 어찌 아나요? 저승사자는 평범한옷을 입고 나오던데요 저희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긴전에 저희집 살던집에서 가구를 다 정리하는 꿈을 꿨어요 .. 저는 저승사자가 평범햇어요 😮
@user-tc4hc2nf4r
@user-tc4hc2nf4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검은 그림자로 돌아다니거나 사라지나요? 그게 흑표처럼
@user-et3sc9jr6x
@user-et3sc9jr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막을 좀 넣어주셨음 좋겠어요.
@user-se3hs2pc1g
@user-se3hs2pc1g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도봐서요 갓을 쓴사람. 우리엄마 모셔와다고 하던 군요. ,,,,,,
@user-ug7ph2ig6f
@user-ug7ph2ig6f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와요만. 누르고듣고. 만있는대. 깜작기. 인신하고. 십네요.
@Jjinpark1226
@Jjinpark12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갑자기 사고로 죽는경우는요?
@user-du4sr3kc1b
@user-du4sr3kc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승사자는 언제부터 있었나요,? 고조선.? 고구려 ?통일신라? 고려. 조선? 시대마다 복식이 다 틀린데? 저승사자는 아프리카나 유럽 북미 중국 일본인들도 데리고 가나요?
@user-ix1pe3jo5v
@user-ix1pe3jo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아버지 돌아가실때 음식을 아예 않드신던데요 😂😂
@1004ocean
@1004oce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스로 자신의 위장을 비우고 몸을 가볍게 해서... 염 할 때 분출 되는 대소변을 같은 것을 안 보이게 하는 어른들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준비가 더 잘 되어서 좋은 곳으로 떠나시는 것 같습니다.
@user-ix1pe3jo5v
@user-ix1pe3jo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 😄
@user-ub3xs1sr3l
@user-ub3xs1sr3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실때ᆢ새벽5시에 저만 깨워서 저만보시구 아침 7시에 돌아가셨어요 부모님이 계셔두 조부모님과 살았거든요
@9118Lee
@9118L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아버지께서 님을 각별히 아끼셨나보네요.
@user-by9yt3xo4w
@user-by9yt3xo4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래 종신자식은 따로있다네요 계속지키고 있어도 화장실간사이 돌아가시고 ...할아버님 좋은곳에 가셨을거예요🙏🙏🙏
@Unicorn-77
@Unicorn-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세리 골프대회 시즌 이였는데 ,대천에 아는 동생이랑 놀러갔다가 아침에 가위 눌려서 몸은 못 움직이고 제 머리위로 갓을 쓰고 눈은 없는 저승사자 봤어요 나 모탤에서 죽으면 안되는데 빌었던 기억이 나요. .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모텔이 터가 문제가 않었던것같아요 . 그때 갔이갔던 뇬은 안보고 살고 있어요
@user-ix6fo1ly4t
@user-ix6fo1ly4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을 믿는사람은 죽을때 천사가 내려와 반겨주는데 편안하게 웃으며숨을거두는데 무교나불교를 믿으면 저승사자가 데려간다는데 가기싫어하고 무서워하며숨을거둡니다.
@9118Lee
@9118L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저씨. 거 되도 않은 얘긴 일기장에나 쓰쇼. 이러니 교인들이 욕 쳐먹지.
@user-mw6te2xj1e
@user-mw6te2xj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무아미타불
@user-qz9fe8rr9g
@user-qz9fe8rr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쎄요 ㅡ
@user-xw3wl2ni2u
@user-xw3wl2ni2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쌍한 중생이여
@Tuvgk7gjr
@Tuvgk7gjr 2 месяца назад
​@@9118Lee맞는데 안믿는 장의사가 시체보고 믿는자 안믿는자 기똥차게 맞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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