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솔직히 아침점심 다 굶고 배고프단게, 저부분만은 절대 거짓말이 아닌거같음. 어떤 엄마도 애들이 편식한다고(편식하는애들많음 하물며 성인도 입에 안맞는건 안먹음) 뾰족한나무로 예민한 눈가를 멍들게 구타하진않죠. 저 여자 참교육 시킨다고 하는거보니 남편이 아내를 패고 아내는 아이에게 스트레스해소 하는 집일 가능성이 높을듯.
아이가 저 정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거 보면 부모도 정신질환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 됩니다. 아이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단어 선택과 이상한 행동들은 절대 정상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정신 질환도 병이지만 병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아이와 함께 부모도 조속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걍 개마냥 패듯이 하면 고쳐짐 ㅋㅋㅋ 저런 고집머리에서 극한의 상태로 패야 정신차리긴함 ㅋㅋㅋ 본인이 잘못한걸 인지를 못하는거임 그걸 패줘야 인지를 하는데 그래서 저러는겨 ㅋㅋㅋ 내가 부모였으면 고치기 위해서라도 존나 팼음ㄹㅇ ㅋㅋ 물론 버렸으면 문잠갔겠지 부모가 ㅈ 패던가 아니면 문잠그던가 해야할듯 어중간히 대응하니 ㅋㅋ 애가 유튜브 보고 고집머리 커서 저리 날뛰지 ㅋㅋ
2:12 🌈솔직히 아침점심 다 굶고 배고프단게, 저부분만은 절대 거짓말이 아닌거같다. 어떤 엄마도 애들이 편식한다고(편식하는애들많음 하물며 성인도 입에 안맞는건 안먹음) 뾰족한나무로 예민한 눈가를 멍들게 구타하지않는다. 저 여자 참교육 시킨다고 하는거보니 남편이 아내를 패고 아내는 아이에게 스트레스해소 하는 집일 가능성이 높을듯.
@@holse9417 진짜 부모가 학대하는 거라면 차라리 고아원에서 자라도 저것보단 더 정상적일 것 같은데요 저 애가 자기가 궁지에 몰린 것 같으니까 거짓말을 하는 건지 정말 부모가 학대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일으킨 문제에 대해 부모가 오리발 빼는 것만 봐도 윗물이 썩어서 아랫물이...불쌍하네요;;;
저런 애들, 저 비슷한 애들, 정도와 유형의 차이는 있으나 가정에서 관리 안되는 아이들 많다. 가정교육, 부모 양육력 교육부터 참교육시켜야 한다. 암만 저출생이 문제라도 낳아만놓고 저렇게 아무렇게나 길러지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사회 혼란과 지원 사회적 비용만 증가 시킨다
최근 본 영상중에서도 손꼽히게 정말로 웃음나며 기가 차네요. 저아이의 특징 중 하나가 말바꾸기이며 어른들의 말투를 따라한다는 점에서 환경적인 영향이 크며 돌발행동을 자주하며 심지어 자신의 행동과는 관련없이 제지를 당하면 화를 내는것으로 보아 공격성을 지닌 아이이다. 일반적인 교육체계에서는 좀 어렵지않을까..
Adhd 성향의 아이가 부모와 가정의 바른 환경적 영향을 받지 못 하고 자랐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결과로 본다. 그런데 그런 ADHD는 부모의 유전적 영향 또한 크거든.. 유전과 환경의 고립 속에 폭력성이 더욱 강화된 케이스.. 근데 분절된 요즘 가족, 교권 추락 속에 힘을 잃은 교사와 학교, 오지랖이라고 훈육을 터부시 하고 교육 기능을 잃은 마을 공동체, 오직 손님을 대하듯 비위만 맞춰대는 사교육 시장, 공감이랍시고 객관성을 잃어가는 또래 문화 속에서 이런 금쪽이 아이가 사실 한둘이 아니라는 게 현실.. 모두가 강 건너 불구경하듯 혀만 끌끌 차고 손을 놓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 나라 사회, 교육, 문화가 진짜 식물인간이나 다름 없다.. 너무나 걱정된다..앞으로가 더더더
아이가 '아동학대'라는 단어를 쓰는데.. 저 단어를 아이가 스스로 언급한다는 것은 '아동학대'를 할 경우 어른의 상황이 아주 불리해진다는걸 알고 일부러 사용할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보통은 '누구한테 맞았다', '누가 때렸다'고만 하지 아이가 자신을 두고 스스로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저렇게 당당히 말하진 않죠. 학생이 스스로 '촉법소년'이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