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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442장) | 메조소프라노 김미경 | 사운드오브그레이스 5회 공연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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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메조소프라노 김미경이 고백하는
'저 장미꽃 위에 이슬'
함께 찬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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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442장)
🎼노래 : 메조소프라노 김미경
피아노 : 김민환
🎼장소 : 극동아트홀 (마포구 와우산로56/상수역2번출구)
[가사]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prayer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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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프레이즈 관람 문의
02-320-0200 / 극동방송 공연기획국 아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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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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