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갱회 손질방법을 정확한 방법을 사용하여 손질하였습니다 전갱이구이도 좋지만 다른 방법으로는 고소한 맛이 좋아 된장, 파, 생강을 함께 다져서 회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타타키" 라고 합니다. 생각하시는 것 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한번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일식조리기술원 #일식요리 #생선손질법
잘 배웠습니다 구수한 전갱이 회가 한층더 구수함으로 끝까지 다 먹을때까지도 입맛을 살리겠습니다 획기적으로 돌린 발상이 한점~ 한점 떠어서 입에 넣을때마다 놀랍고도 행복한 향연이 장식될 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해지는 맛이 입안을 꽉 채우는 ㆍㆍㆍ 먹고나면 오래도록 그 여운에서 벗어나기 힘 든 맛 ! 전갱이의 놀라운 변신 ~ 타 타 키 ! 수산시장 다녀외야 겠습니다 칼 연마부터 하여야 겠습니다 일찍 다녀와서 만들어 먹습니다 가슴 속에서 희열이 감동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하시는분들 조심해서하셔요 숙련자아니면 전갱이 한마라도 30분애서 한시간 걸릴겁니다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셨는대 손에 익숙하진않고 몸에 안익으면 힘듭니다 의욕만 가지시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참고로 전갱이도 등푸른 생선이라 좀 비린내 납니다 모구 손 조심하시고 만들어 드세요
타다끼(たたき)나 나메로우(なめろう) 토사냐 치바냐 지역마다 이름이 다를뿐 같은 요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타다끼를 구운생선요리만 생각하는데 요리법 자체가 두가지입니다. 정확히는 훈연이나 염장한 것을 구운 것을 가츠오노타다끼(カツオのたたき,鰹のタタキ)라고 해야 앎니다. 그냥 타다끼 달라하면 영상같은 요리가 나오죠. 타다끼의 이름 유래가 가다랑어류에 소금을 손으로 두드려 발랐다거나 양념을 칼면으로 두드려 발랐다는 설 등이 있고 나메로우는 어부가 만들어 먹던 음식이란 의미로 쓰인겁니다. 실제 일본웹에 레시피만 검색해 보셔도 타다끼와 나메로우라는 두가지 명칭을 다 사용하는 것이 흔합니다. 검색해 보시면 たたきとなめろう 라던가 たたき(なめろう), なめろう(たたき) 이런식으로 된 제목들 흔히 보실겁니다.
죄송한데...이름이 요리와 맞지 안는 것 같네요.. 타타키는 생선 겉면을 토치나 열을 이용해 살짝 익히는 것을 말하고 지금 하신요리는 전갱이 타르타르(tartare) 라고 해서 생선을 잘게 다진 겁니다.. Beef tartare 나 kingfish tartare 등 유명한 요리가 있으니 검색해 보시고 수정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