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머리를 삭발하고, 올 시즌 첫 실외 경기를 치렀습니다.올림픽 경기를 정확히 100일 앞두고 메달을 향한 비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ㅤimnews.imbc.com/replay/2024/n...#파리올림픽 #우상혁ⓒ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2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