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에 심양에서 개최된 KBS의 노래자랑을 뒤늦게 미주 동부에서 보고 있읍니다. 애환에 가득찬 조선족의 열정에 함께 헙니다. 두 강대국에 낑겨 살수 밖에 없지만 한국인, 조선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은 기본욕구가 충족되는 두 나라의 새해가 되기를 빌며_ 많은 조선족 동포들이 미주에 와서 미국의 사상과 풍속도 배우시기 빕니다. 어울러 중국본토에도 안터넽 검열이 없어자고 유투부를 자유롭게 볼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할렐루야 아멘👍👍👋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지기금지 원위대강 시천주 조화정 영새불망 먼서지 ☝️☝️☝️
전세계에 흩어 진 우리 700만 동포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전국노래자랑 같은 행사는 자주 좀 하셔서 글로벌 한민족의 역사를 다시 일으켰으면 좋겠네요. 우리 중국동포들이 말과 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는것 같아 좋네요^^ 크게 하나가 되어 유태인을 뛰어 넘어 봅시다. 송해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짝짝짝최고다 한을 털러간 교포의 굴레/철수 김원태 시인 깊이 팬 굴곡의 한으로 파도를 타고 달려가고 따뜻함을 보이면서 솜털 구름에 한들을 태우고 달라붙어 흘러간다 교포들과 노래자랑과 가요무대보면서 입슬을 깨문다 눈빛세워 뒤돌아보고 뒤돌아보며 정들이 뛰어다니는 그리움을 떼어놓고 젖은 눈으로 부여잡는 눈빛들이 눈물마중이 한참이다 낯선 눈빛 의식하고 낯선 정서 외면한 체 나를 보는 눈동자와 나의 길도 닦으면서 흘린 눈물 얼마든가 타국에서 받은 설움 우리 눈물 배 띄운다 참을 만큼 참았다 지구촌에 신의로 우뚝 선 기상 어디서나 행복과 건강을 이끌고 태극기의 펄럭임은 지금부터다.
멋진노래자랑에 멋진게스트 흔적노래 멋집니다 해바라기의 몸짓/철수김원태 소록소록 잠자던 태양이 문 열고 나와 햇살을 떨어트리고 간지럽히며 반응하라고 건드린다. 하지만 헝클어진 까칠한 변형된 마른 모습에 심장은 멈추어 적막으로 숨이 작동불능 상태이다 . 그리고 향기 빠진 피부를 걸치고 기대있는 동료를 보니 눈물이 마중한다 숨 쉼없는 화분 속에 다리 넣고 허리가 풀린체 구부정하게 꽂혀들 있다. 지나온 시간 날카롭게 휘몰아치는 폭풍 속에서도 임에 모습 놓칠세라 하염없이 단장하던 추억만 새록새록 하다. 햇님의 미소따라 시선 돌리던 모습은 온 데 간대 안보이고 창백한 모습만 눈에 들어와 자리 잡는다 님의 사랑만 정조준으로 따라다니던 일편단심 해바라기의 그리움만 시선앞에서 서성거린다. 정열의 햇살에 기웃기웃 몸짓으로 정을 쌓던 사랑의 그리움이 숨끊어진 마음을 달래며 하염없는 그리움을 삭히면 시공간을 문지르며 아품으로 깎아내고 있다.
노래로 말한다면 전세계인이 하나되는데 제일잘 통하는 언어입니다 우리는 전국노래자랑을 통해서 서로의마음과 하나가되고 서로의 심정을 알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눈물흘리고 웃고 울고 하는것입니다 이세상에 모든세상사람들 이여 매일같이 노래 부르고 춤을 춥시다 혼자서 있을때에 노래가 친구가되고 여렀이 모여서노래 를부르면 처음 만난사람도 친구가되고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이 될것입니다 자? 이세상에 형제 자매들이 여 우리 노래을 부르며 하루를 시작하십시다.
전국 노래 자랑 프로그램이 전세계 확산된 건 2002년 하반기부터 전세계의 모든 대륙으로 확산됐습니다 이후 시청률 70% 기록하면서 아주 큰 대박을 누렸죠 이번 코르네 얼굴샷 데로 야외공연을 진행하지 못하면서 스페셜 방송인 역시 전세계로 확산된 계산서 시청률 69.6% 기록했습니다
1980년대부터 2021년까지 약 41년 동안 기록을 살펴보면 초창기 때는 6.9% 90년대 들어서는 19.8% 2000년대 37.6% 급등했고 2010년대 59.4% 로 20% 급등했습니다 2020년대에는 무려 78.8%로 더 많이 급등했습니다 2021년 현재 전국 노래자랑 시청자는 79.8%로 이제 80% 육박했습니다
21세는국제결혼도 많이하면,다문화 가정이 각국에 전쟁이 없이 행복하게 삶을 이어갑니다. 다문화의 소통은. 자연소리(한글)문자를 쓰면은 쉬워서 좋습니다. 각 국가의 방송국은, 문자를 영상으로도 전파하고, 유치원 3 시대까지만, 배우게하면 세계인류가 어디를 가도 소통이 잘 되어 행복을 느끼며 후세에도 물려 줄 수 있습니다. 2021.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