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수험생 도전하는 종목중 응시율이 가장 높은 전기기능사 필기와 실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향후 관련분야 게시분들 예기로는 기능장과 같이 기능사에서도 pLC와 필답형이 도입된다는 그런 말들을 들은 적이 있는데 기능사 탑 자격증인 만큼 갈수록 취득이 어려워 진고 난이도는 계속 상승 추세라고 전망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학원 선생님들도 기능사에서 전기 산업기사 기출문제들이 심심치 않게 출제되고 산업기사 문제비중이 기능사에도 들어나고 계산문제 비중도 늘어나고 기능장 문제들도 출제될수 있다고들 합니다 기능사 취득 쉬운 시험이 아니고 왠만한 산업기사 시험 보다 어려운 시험이 될수 있다고들 예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현추세로 볼때 국가기술 자격종목에서 작업형 실기 시험도 전기 기능사가 가장 어려울거라고 예기들 하십니다
@@user-tu9cz6sx9w 오래전 시험본 기억으로 말씀드리자면 회로작업 종료시간에 감독관이 종료선언 후에 일괄적으로 시험자 모두 인가테스트합니다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어 작동하면 합격입니다 회로도대로 작업시 갈흑회 또는 갈회를 인출하는게 헷갈릴 경우 생각보다 감독관님들과 의사소통할 경우가 많이 생기므로 한번 여줍어보는게 제일 확실할듯 합니다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1년전 이맘때쯤에 땃습니다.... 8시반까지 입실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신분증하고 핸드폰 앞에다 제출하고 시험응시인원 출석체크하고 도면하고 주의사항 나와있는 종이줬는데 감독관이 시험설명하고 주의사항 알려줄테니까 똑바로 설명들으라고 말하는데도 사람들 도면에다 넘버링부터 먼저하고 감독관 설명도 안듣고 ㅎㅎ ... 설명을 한 30분정도 하고 9시딱 되니까 시작하라고 말했는데도 그 전에 전동드릴로 판떼기에 피스박고있고 ... 감독관 말을 잘 안따르더라구요 ... 나중에 시험 다 끝나고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감독관 설명 안듣고 먼저 지 멋대로 한 사람들 몇명 떨어지는걸 봤습니다 제 아무리 결선을 똑바로하고 램프 불켜지고 이래봐야 감독관 말대로 안따르면 무조건 실격입니다.... 혹시나 실기 시험보실분들은 입실하고 감독관들 설명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설명 다 끝나면 꼭 궁금한거 있으시면 다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mccb는 전동드릴로 박을때 조심해서 작업해야 합니다.... mccb가 싸구려라 그런지 잘 부서집니다.... 부서지면 새걸로 안줍니다 ...;;; 웬만하면 전동드라이버 강도를 조절해서 작업하시거나 전동드릴로 피스를 살짝 박고 십자드라이버로 작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