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도 스님이 말하는 고행과 다르지 않아요. 아파트 대출금 갚기위해 싫어도 계속 일해야 하고 일하고 싶은데도 실직 등으로 대출을 갚지 못해 경매로 길바닥에 나앉을수도 있어요. 이게 고행아니면 무엇이겠어요? 조금만 삐끗하면 일상이 무너져버릴수 있는 위태위태한 삶을 부여잡고 망가지지 않기 위해 도닦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서민의 삶. 이 자체가 고행이라고 봐요.
@@모리아생활캠핑 예수 믿는 거 맞소? 목사 믿는 거 아니고? 사이비 종교 미신 믿는 자를 따르라는 전목사가 참종교인이오? 유일신이라 하며 미신 쫓는 자 따르라는 당신들 정말 역겹소 타국 절에 가서 찬송가 불러대던 주제들이 미신에 빠진 자를 이익을 쫓는 목사들 말만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추종하는 당신들 진짜 역겹소 보시오 여기와서 예수 맏으라는 당신이 그 들과 다를 바 없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