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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행님^^ 솔직하며, 뭐든주고싶어하는분! 그리하여 박순혁작가님은 언제나 최고^^ 늘 존경합니다. 금투세를위해 우리를대신하여 싸우시는분^^ 2차전지에대한 자신감이 대단하시어 그걸 어떻게든 알려주고싶어하시는분^^ 욕도 아주 잘 하시는분^^ 그 욕을 우리의 반대자한테만 하시는분^^ 그런 당당함을 존경합니다. 영원한 나의 사부^^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 🙏 🙏
1. 중국의 지멋대로 행태로 인해 중국에서의 사업은 불확실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중국 시장이 크다고 군침흘려도 결국 그림의 떡. 공산당은 중국 기업을 밀어줄 것이 자명한데, 시진핑은 국진민퇴를 내세워 잘 나가는 기업들을 국영기업으로 만들어 공산당 간부를 박아둘 것이기 때문이죠. 독재 정권이 부정부패가 필연인건 잘 아시겠죠. 중국 내의 공장들도 언제 중국의 계획에 의해 강제 압수 당할지 모르는 겁니다. 중국이 대만 공격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여러 이유를 갖다 붙인다거나, 중국은 토지를 개인이 소유할 수 없고 모두 국가 소유이기에 토지 사용권을 매매하는 형태로 부동산 시장이 형성되었는데 이를 빌미로 국가가 몰수할 수도 있죠. 과거 미르의 전설이라는 게임도 중국 게임사가 무단으로 표절해서 만들어 서비스 하던것을 소송했으나 7년이 지난 지금도 표절 판결이 안났습니다. 이미 해당 표절한 게임은 단물 빼먹고 그 돈으로 다른 투자를 해서 잘 나가고 있죠. 2. 최근에 사람운전과 자율주행 사고율을 비교 연구한 내용이 기사화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자율주행이 사고율이 낮았지만, 새벽이나 해질녘 등 조도가 낮거나 환경이나 방향을 회전할때는 자율주행 차량의 사고율이 인간보다 최소 1.98배에서 5.25배까지 높았다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사람들이 자율주행에서 가장 기대하는게 뭔가요? 그냥 직선 고속도로 달릴때 운전일까요? 도심지를 운전하며 운전이 어려운 도로를 알아서 운전하는 것일까요? 당연히 후자를 기대할 겁니다. 그러나 현재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으로는 인간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자율주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테슬라는 카메라만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의 사고율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하얀 트럭을 잘못 인식해 충돌 사고 난 사례가 여럿 있죠. 생성형 모델을 개발한 구글조차 레이더, 라이다, 카메라 3가지 모두 사용하는 웨이모를 아직 본격적인 상용화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아직 기대를 만족할 수준의 자율주행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생성형 AI의 가장 큰 맹점은 AI가 환각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거짓말을 생성하는 거죠. 자율주행에서 센서로 인식한 데이터를 처리한 결과를 다르게 해석할 가능성이 있다면 상용화가 어렵습니다. 생성형 AI는 말 그대로 입력값을 신경망 구조의 수치적 계산에 의해 결과를 생성하게 됩니다. 어디 문서나 데이터를 확인해서 결과를 만드는게 아니라는거죠. 때문에 구글이나 MS는 이러한 거짓말을 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결과물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개선을 하는데 근본적인 해결은 안됩니다. 챗GPT를 많이 써볼수록 그 한계를 여실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3. 트럼프의 전기차 강제 전환 규제 폐지 언급 트럼프는 이미 자동차 업체들과 미국 정부가 전기차 전환에 막대한 투자를 했기에 뒤로 무를 수 없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기차를 강제 전환을 하지 않더라도 어차피 자동차 업체들은 앞으로 내연기관 신규 모델 출시는 줄이고 전기차 모델만 내놓으면서 자연스럽게 전기차가 유리한 시장환경이 될 것을 알고서 영리하게 머리 굴리며 표심 얻으려는 겁니다. 사람들이 자동차 회사들이 내연기관 모델을 내놓지 않는다 해도 탄소배출에 따른 벌금 등을 이유로 내연기관 모델의 가격은 올라가게 되고, 전기차는 규모의 경제 달성으로 가격은 하락하면서 가격 역전이 발생하면 소비자들도 내연기관을 사겠다고 내놓으라고 할 사람은 없어질 수 밖에 없죠. 게다가 전기차가 유지보수 비용이 더욱 저렴하기 때문에 전기차가 팔리기 시작하면 국가가 강제하지 않아도 급격히 쏠리기 마련입니다.
내용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안하시는건지 중국이 기술력이 설사 좋다고 해도 미국 유럽은 안쓸거라는거구요 한국은 중국 눈치를 보니 쓸수있는데 중국차 화재 사건좀 보고 얘기 하세요 알리나 테무는 원체 물건 자체가 싸니까 받아써보고 맘에 안들면 버리면 그만이기에 사는 사람이 있지만 천만원대의 큰돈이 들어가는데 맘에 안든다고 버릴까요? 처음부터 안사지 언제 불날지 알길이 없고 불났을때 문도 안열려서 차안에서 타죽을수 있는데 과연 누가 살건지 어떤 다른분 현대차 화재 얘기 하시는분 있는데 그현대차 화재사건에들 배터리가 중국산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