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혼자 생각해서 만들다 보니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두 번의 수정 끝에 만들어진 옹달샘 입니다손 한번 씻을려해도 계곡이나 연못으로 가야 하니 불편해서 며칠 고민하다 다른 공사 땜에 모래 벽돌 주문한게 있어서 이참에 샘을 만들어보자 시퍼내 생각대로 만들어 봤는데이게 뜻대로 되는게 아님~~
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