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를 통해서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되지않을때, 결국, 실외기-실내기간 전원통신선을 교체하여, 해결하게 된다. 기존 통신전원선의 내구성이 의심된다. 피복이 단단하지 못하고, 늘어나고, 열에 대한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됐다. 전선 쪼인 및 마감은 충분-꼼꼼히 마감해야~ 누전 및 화재 등의 문제가 되지않겠습니다. 기타 블러그 추가 참고 blog.naver.com...
슨상님~ 덕분에 3천원에 ch05 해결했습니다~ 전 실외기실이 뒷베란다에 있었는데 그쪽 배선만(VCTF 1.5SQ 4C)바꿔주니 잘 작동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신축아파트는 실외기실이 따로 있어서 안전하게 작업할수있을듯한데 저희집은 난간 넘을때 좀 무섭더라구요 위험한곳은 기사님 부르시는걸 추천드려요~~
네~ 문제가 좀 있어요. 폭염에 기다리는것이 힘들기에 간단한 임시 조치라도 해봐야겠어요. 1번 방법으로 해결안됨 2번 방법까진 해볼 필요있어요. 그래도 안됐을때, A/S 기사들이 한다는, 지금 영상의 전원통신선 교체 결선이구요. 1번 방법이 됐다고, A/S를 취소함 안됨니다. 결국, 이방법으로도 안되게 되니, 임시 조치로서 동작 시키다가 A/S오면 수리 받으심 됩니다. 1. 메인 전원리셋 벽걸이 에어컨 가동 냉매순환 후 스탠드 에어컨 가동 2. 전원 OFF후 실외기측 하네스 단자 탈착 재연결 실외기 전원-통신선측 에어 드라이 실내기측 하네스 단자 탈착 재연결
차단기 내리고, 하네스 잭 실내외기 재탈착부터하여 작동확인하시구요. 안될시 해보실수 있는데, 전기 출장 기사님들은 알려주면 충분히 하구요. 개인이 할 경우, 실외기측 작업 안전이 어떤지 잘 체크 작업하시구요. 필요함 전기철물점 들러서 잘 사시구요. 전선은 VCTF 4C 1.5SQ(mm2)부터 충분합니다. 넘 두꺼우면, 작업시 뻑뻑해서 불편해요. 스트리핑 실패 대비, 전선에 좀 더 여유두고 커팅할 필요있구요. 설명처럼 첫 외피복 커팅시 내피복에 칼집 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이리저리 휘어보며, 확인하시구요. 결선 되있는 선은 당기지 말고, 전선 스트리핑과 쪼인-마감을 충분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누전이나 화재 위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선 쪼인시-돌리면 쪼여지는 고무캡 을 파는데, 그걸 써서 돌리고+ 전기 테이프 마감할수도 있는데, 캡 하단이 덮혀지도록 마감하세요.
@@lyuneng7425 덕분에 어제 전선사서 스트리퍼와 칼로 깔끔하게 피복 벗기고 전기테이핑 했습니다! 동작확인했고 임시로 에어컨 사용중 입니다. 실리콘하고 그 에어컨 테이핑하는 하얀색테이프사서 마감작업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련님 영상 몇번씩 정독하고 덕분에 비용절감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ㅎㅎ 군생활때 유선병이어서 선작업하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dss3662 아이고 잘하셨네요. 박수~~~~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고생하셨겠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겠습니다. 전선쪽을 다뤘음 잘하셨겠네요~ A/S 기사님을 불러도 이렇게 마감하니 좀 그렇기도 하네요. 에어컨은 무덥고 습한 날 작동시키는, 고 전류를 쓰는 제품인데, 전선 재질이나 굵고 내구성있는것으로 되었었음 좋겠다는 아쉬운 생각이 있네요. --- 배관과 전선을 싸잡아서 마감할때 매직테이프라는걸 쓰는데요~ 일반 테이핑의 역방향으로 놓고-"당겨가면서 압착되도록+아래에서 위방향으로" 감습니다. (테이프예로-접착면이 아닌, 바깥면으로 감는꼴) 넘 당기면 끊어질수 있으니 적당히 당깁니다. 매직테이프는 배관을 한대 고정하는 역할, 햇볕의 노출 한번 막아주는 역할, 배관의 쓰임새를 표시하는 마감 역할 등있습니다. 매직테이프 대해서 시간될때 영상을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천장형 에어컨디셔너(이하- 에어컨)도 일반적 에어컨과 냉방&제습 등 원리 같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난방기능이 함께 있기도 합니다. (냉방보다-난방시 소비전력량이 좀 더 높음) 평수있는 여러 방에 실내기 설치시 깔끔&공간 절약& 효율 등 이점이 있습니다. 천장형 에어컨은 기본적으로, 실외기에서 천장 (각) 실내기까지 냉매 배관의 길이가 길어지기에, 실외기내 컴프레셔의 동력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버터형 동작 방식이래도~ 한대의 실내기만 동작해도 기본 소비전력량은 높습니다. 동작 모드에서, 제습 모드나 인공지능? 모드 등 온도 기준- 동작이 아닌, 희망 습도를 어떻게 하였는지 보실 필요도 있겠구요. 제습도 에어컨은 약 냉방으로 한다고 봐야합니다. 저온 저습" 동작인 샘이죠~ 적절 쾌적한 실내습도는 40~60% 범위라고는 합니다만~ 과연 전기세니&온도 상황이니 이래저래 함 생각해 볼일입니다. --- 기타 천정 오염 문제시, 응축수 배수 펌프의 적정 배수&드레인로 누수 여부, 냉매 오일 배관로의 누유 여부~ 실외기 배관로 타공 부위측 누수 여부 등 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 --- 독립 제습기 말이 나오기도 하는데~ 에어컨이 아닌, 제습기는 열배출 실외기가 따로없이 한몸이라서,(열배출구 있는 이동식 에어컨도 아니죠.) 습기 저하 동작시- 더운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다만, 에어컨처럼 응축기에서 물이 빠지는것은 동일하기에, 습도에 따라 "건조한" 더운 바람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셋팅 습도 %에 도달하면, 더운 바람을 배출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온 저습"을 한다고 봐야할 일이라서, 가정집에서는 밀폐 제한된 다습한 공간 제습으로 쓰기에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