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쪽에서 일하다가 추노한 사람이에요.. 제가 보기엔 그 미용실 보통 일반인들 연예인들 다니는 샵이 아니라 업소녀들이 다니는 샵 같네요 업소녀들 다니는 샵에선 호칭은 나이가 적든 많든 무조건 언니라고 해야 하고 진짜 손님이랑 쌤이랑 둘이서 별별 얘기 다합니다 ㅜㅜ 잠자리썰, 지목2차썰 별거 다 들엇던 것 같애요 담배도 실내에서 그냥 막 피워요 꼭!! 네이버 후기 짱짱하고 주변 시야 탁 트인 곳에 위치해있는 곳으로 가세요 글구 신논현쪽은 거의 다 주고객층이 업소녀들이라 미용사들도 너~무 프리하니까 주의하세요 😭
초면이지만..ㅎ썰들으니 같이 화나면서 기억나는 일이 있는데...저도 최근에 새로간 미용실에서 처음엔 가격이 저렴한 맛으로 갔더니 첫날 그분이 지각하고ㅋㅋㅋ그것도 전날 술먹었다고 썰풀고..ㅎㅎ진챠...그때부터 어이없는데 만나자마자 첫질문이 몇살이냐고 묻고 계속 전남친,술얘기에 또 어이없고...싼맛에 두번째로 갔을땐 매직했는데 자기 얘기한다고 매직 스팀열이 존나 뜨거운데도 전 얘기도 못하고 진짜ㅜㅜㅠㅠㅠ그런거 얘기못한 제 잘못도 있는데 진짜 화상입은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겁나 뜨거웠어요ㅠㅠㅠ 와 그 이후로 다른 미용실 갔는데 머리 엄청 상하고 얇아졌다고 듣는데....눙물이🥹🥹🥹🥹😭😭😭제썰도 썰이지만 정말 그 샵은 더 최악이네여...ㅠㅜㅜㅠ진짜 나가고 싶으셨을 것같애요..숏츠에서 물타기로 왔습니댜 구독해용🤭🤭이분 곧 뜨시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