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기구의 혁신이 필요할때가 지나났는데도 갖은 양념버무리고 뜨거운것 퍼 날으른데도 플라스틱을 쓰고 있으니,, 동남아에 식당들보니 거의 다 프라스틱을 쓰더군요. 인식없이 사용하니 생산자나 판매자의 설명서가 꼭 필요한듯요. 위생을 따지자니 제대로 된 먹거리가 없어서 귀촌했어도 직접하거나 아예 안먹는게 나을듯 하더군요. 채소도 과일도 조청도 두부도 강정도 약과도 조금씩 직접해보는 재미도 쏠쏠할때가 있습니다.
한과 튀길 때 쓰는 저 검은색 말씀하시는 거죠? 소리 들어보니까 플라스틱은 안닌 것 같은데.. 플라스틱이였으면 이미 모형의 변화가 왔을 거예요. 전체 조리과정을 보니까 반죽도 열기가 있을 때는 스테인볼에 담아서 작업하시고 나중에 다시 플라스틱 대야에 옮겨서 이동하는 거 보니까 기름에 플라스틱 도구를 직접 넣으신 것 같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