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알려주는 전기자전거 구입 노하우  

뉴져지에서 맨하튼을 찍고 플러싱 입구까지 들어간 순간 감동 그 자채였습니다 거기서 다시 집으로 왔죠... 그런 사람에게 고속을 유지한체 이런 장거리를 가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감솨~~~~합니다

어차피 수 많은 전기자전거는 모두가 100%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부품도 제품이 달라도 맞는 경우도 많이 있을 수 있으니까 기대도 하지 않음요.

유튜브 확인할 정도면 인터넷 최저가는 알고 매장 가시는 것이니 인터넷 최저가 맞춰 달라하고, 추후 AS용이성을 위해 업주 성향만 파악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흔 넘은 부모님도 가격 비교하시는 시대라 이전 처럼 오프 매장 눈탱이는 힘들죠.

영상잘봤어요~ 전동스쿠터나 전기자전거로 배달하려는데 2년이면 다시구매해야하는지요? as잘되는거는 주변에대리점이 많은 삼천리밖에 생각이안나요 추천좀해주실수있나요

답답한 질문이라도 호구취급 안하고 정직하게 장사해야지...

헬멧 어디꺼인가요?? 너무이뻐요 정보좀주세요ㅜ

헬멧추천 부탁드립니다 전기자전거 출퇴근하는데 거의 차도로 다녀서 겨울이라 풀페이스나 반모로 추천해주실 제품있나요?

안녕하세요. 미니벨로접이식 자전거 어떤 제품이 좋은지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결국 고객을 호구로 생각하는구나

결국 장사치라는거.모르는사람 등쳐먹는게 당연한 장사치.

비 올때 타면 안돼죠?

당현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가지 누가 그양갑니까 유튜브 네이버 홈쇼핑등 정보가 많은데 모른척 질문을 던지 고 원하는 답변 아 가게사장이 날 혹우로 보는구나 /객관성있게 설명을 하는구나 판단 조치하지요

추천받지도 말고 키로수 묻지도 말고 알아보고 갈거면 그냥 온라인에서 사고말지 그리고 질문몇개도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건데 종합해보면 모델 알아서 찾아보고 오프라인에서 결제만 하면 될듯

초보자가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라고 물어봤을 때 '마진 많이 나오는 장비를 추천'하는 사람은 한번 장사하고 말 사람들이지. 특히 요즘같이 SNS가 발달된 시대에서는. 용산이 왜 망했음.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나요?"라고 물어봐서임. 싼제품 구입하려면 쿠팡가서 구입하지. 오프라인 매장가서 구입하려는 이유는 전문가가 추천해주는 믿을 만한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는 것이지. 소비자에 따라서 가성비에 맞는제품, 비용이 좀 더 나가도 성능이 중요한 제품등 다양하니깐. 그런 다양한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잘 판매하는 사람이야말로 롱런하는 장사꾼이라고 생각함.

키190 무게 100 정도 되는 곰이 탈만한 저가 전자있을까요?

사장님 화면에 보이는 안장 자전거 안장에 맞나요??

한가지아셔야할건 조금더 이득보려고 비싸게판매해도 바보가아닌이상 산제품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는데 메이커마다 차이는 나지만 호갱당한거알면 대부분 다음에 안가겟죠 잔머리굴리다 고객은 떨어져나가죠 타이어 하나교체하는데 5만원달라더군여 gs코리아 사장이 모르고교체하고 돈이야 지불하겟지만 다음에갈가요.? 하루만 장사할건지..

자전거 뿐인가요 착한사람 호구치는게 나쁜거지

시승이 가능한가요? 시승하는 순간 그 자전거는 중고 되는게 아닌가요? 소비자면 시승했던 자전거 주면 화날꺼 같은데요.. 충동적으로 전기자전거 구매후 후회중인 1인으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건 AS였습니다. 다른건 전혀고려치 않고 전국망 AS가 있는지만 확인하고 샀더니 5반타고 나니 단점들이 눈에 너무 많이 들어오기 시작함 ....ㅎㅎ;;;; 사기전에 유튭채널을 통해서 꼼꼼히 체크해보고 사길 추천 ~

사장님 가게가 어디인가요?ㅠ 구매하러 가고 싶어요 !

요약 그냥 닥치고 호구나 잡혀라~

이 사람은 사기 하고 서비스 개념을 모르는거 같네...누가 그럼 매장가서 사냐 온라인에서 사지...

구입자를 속이게 당연하고... 그런 마인드로 장사한 사람이 유투브 운영 퍽이나ㅉㅉㅉ

전문가란 분이 이런 호구가 오면 땡큐라고 대놓고 하시나요. 대체로 가는 손님들이 다 초보일텐데 뭘 모르니 아는 전문가가 있는 샾을 찾아가는건데 모르고 오면 호구라고 좋아하며 벗겨먹으려고 혈안이고 ... 상도덕따윈 개나줘버린게 당연한거군요.

선생님 전기자전거,배터리가 납산24볼트인데요 이넘을리튬배터리로 바꿔서 사용해도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