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암치료 이야기] Ep 9 : '전이 암'이 더 위험한 이유 | 이상철 교수 

저 처럼 부모님이나 주위 친지의 암 전이 소식에 걱정되어 정보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신 분들도 있겠죠. 정보를 찾다보면 희망과 절망이 동시에 찾아오는 것 같아요. 할 수 있는건 마인드 컨트롤하며 응원하는 것 밖에 없는데 모두 힘내시고 완치하시면 좋겠습니다.

의학수준이 아직 너무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듯 합니다. 하루빨리 개복없이 모든 질병을 고칠수있는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배경음악 없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집중하는데 방해됨

다발성 간전이는 수술이 불가해 내성 올때까지 독성항암이나 면역항암 뿐인데 대장암은 표적항암제도 얼마없고 쓸약이 별로 없단거죠 ㅡ다발성이면 너무 힘든 암입니다

척추에 전이가 됐다고 해서 대학병원에 가서 원발암 찾는다고 온갖 검사 다 하셨고 이젠 조직검사 남았는데요 아빠가 82세 이신데 조직검사 받는게 좋을까요??너무 고통 스럽다고 하더라구요...원발암 찾는게 저희 아빠 같은 경우 의미가 있을까요??

김의신박사님은 완치라는말은없다고하시는대...

성경에 누구든지 주의(주인)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오.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먹으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

왜 암은 완치제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