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b4q 딱딱 맞아서 보면 기분좋아지는 영상 보는 느낌인거임. 시부키가 대단하다는 억빠보다는 게임영상으로도 이런게 되는게 신기하다는 의미가 더 큰거 같네요. 저런 생활류 게임하다보면 워낙 노가다를 해야하다보니 클릭 한번에도 효율을 따지게 되는데 어느지점을 먼저 캐야하는지 같은 순서라든가 속도라든가 이런거 잘 못하고 있는거보면 은근 답답하거든요. 그걸 쥰내 잘하니까 쾌감인거임. 생활류 게임이 힐링이 되는 원리가 그런거거든요. 공감 안되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