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가 넘는 강속구는 없지만 놀라운 구위와 배짱투로 불펜을 지키고 있는 전상현. 홀드에 욕심을 내면서 한국시리즈를 노리겠다는 각오입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관련 기사 보기 🔍 www.kwangju.co...제보, 콘텐츠 제작, 광고, 협찬 문의는 kwangjuilbo1@naver.compf.kakao.com/_...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