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군인의 대표적인 군가중 하나인 전선을 간다 밴드커버입니다.
군생활 복무당시 멸공의 횃불, 최후의 5분을 더불어 좋아했었던 곡인데,
문득 떠올라 한번 연주를 해봤습니다. 연주하면서 해당 곡을 수십번을 들어봤는데 간만에 들어도 전우에 대한 강조가 두드러지네요ㅎㅎ
언제나 그랬듯이 작업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 실력임은 변함이 없는거 같지만... 그래도 하나씩 늘어나는 영상들은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곳곳에서 고생해주시는 국군장병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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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5 окт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