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ㅡㅡ 명작이닷 !!! 이런 종류의 전설의 고향이 있었다니 ! 두번이나 돌려봤네요 ... 이건 현대판 스릴러물 같아요 .... 90년대에 이런 스토리를 쓴 작가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 정말 복잡한 범죄와 그 과정과 ... 해결책으로 강강수월래 라니 .... 정말 5번 6번 꼬아낸 작품 !
이 작품은 오징어게임 2에 나와야 할 작품이다 대작 !!!!! 2023년에 영화로 나와야 할 작품임 . 강강수월래가 이렇게 무서워 본적은 처음임 . 학익진도 생각나고 . 이 작품의 작가는 누구지 ? 진짜 궁금하네요 강강수월래의 꼬임에서 벗어날 묘책 ㅡ 오징어게임에서 풀어내도 좋을 거 같고 , 난생 처음으로 전설의고향에서 대작을 만나보니 가슴이 뛰네요 헉 ! 전설의고향 영상을 틀어놓고 잠들었는데 이 작품 나올때 잠이 깸 . 잠결에도 이 작품이 대단했나 봅니다 ! 한장면도 놓칠수 없는 작품이었음 .
주인공 소양 역인 배우 김다인씨가 연기를 너무 잘 하셔서 드라마에 몰입도 잘 됐네요. 궁금해서 검색을 해 봤더니 2019년에 향년 36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네요. 작품 활동도 이거 이후엔 딱히 없었고..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쉽게 말해 마을에는 몇가지 규칙이 있음. 1. 마을안에서는 15일마다 산자와 죽은자가 강강술래를 하지 않으면 저승사자도, 산자도, 죽은자도 모두 들어올 수 있는 혼란이 일어남. 2. 중간에 새로운 산사람들이 들어오면 마지막으로 들어온사람을 죽여야 다시 강강술래 의식을 치를 수 있음. 3. 강강술래 의식이 유지되는 한은 저승사자가 저승으로 죽은자를 끌고 갈 수 없음. 4. 산자는 강강술래에 참여하게 되면 죽은자들이 모두 저승으로 끌려가지않는이상 절대 마을을 나갈 수 없음. 5. 죽은자는 1년안에 원한을 풀지 못하면 마을안에 있어도 저승사자가 끌고갈 수 있음. 6. 마을안에서 죽은자는 저승사자가 데려가지 못함. 그냥 영영 마을에 갇혀산다고 보면됨. 보이지 않는 마을에서 죽었기때문에 명부에 죽었다고 안나온다고 보면 됨. 내용 요약을 하자면 저 마을안에는 마지막에 나온 양반때문에 죽은사람들로 이루어져있음. 문제는 저기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죽게만든 사람이 누군지를 몰라 원한을 못갚고있음. 곧 1년이 다가와 저승사자에게 끌려가게 생겼기때문에 원한의 주범을 알 수도 있는 여인을 마을로 오게함. 남편의 글때문에 원한이 저 양반인 걸 알수있었음. 모든걸 알았어도 귀신과 산다는게 아이들에게 좋은것도 아니기에 마을을 떠나려했지만 마을사람들은 여인을 마을에 묶어두고자 아들을 이미 죽인상태임. 결론은 죽은 아들, 남편과 영원히 살 수 있는 마을에 머물기로 결심한 여인은 나가서 양반을 죽이기보다 욕심 많은것을 이용해 무덤을 금으로 표시해며 지도를 넘김. 욕심때문에 금을 얻고자 마을로 들어온 남자는 영원히 마을 밖으로 못나가게 됨. 그것으로 원한이 모두 풀려 마지막에 저승사자들이 끌고가지 않아도 되니 돌아간거고 양반 성격상 본인 처자식들도 모두 끌고올 것을 알기때문에 처자식들와 영원히 살 준비가 되어있냐고 물어봄.
여주인공 남편이 엄청난 신기를 가지고 있어서 좋은 뜻으로 왕에게 알려주려고 금맥이 있는곳을 지도에 찝어서 올릴려고 하는 중에 윤진사라는 사람이 자기가 그 금을 모두 차지하고 싶은 욕심에 여주인공 남편을 살해하고 남편과 친하던 집안 사람들까지 죽인겁니다. 금맥에 대해서 그들에게도 알려준지 알고... 여주 남편이 죽기전에 이 조용한 마을에 대해서 친한 이들에게 알려주었고 가족들을 몇몇 잃어버렸던 이들이 그 마을에 정착한겁니다. 이 마을은 죽은 자들과 산 자가 같이 살 수 있고 저승사자가 왕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윤진사의 욕심의 의해 살해를 당한 사람들은 영혼인 상태로 저 마을에 들어가 살고있지만 억울한 죽음에 의해 원한을 가지고 있는 영혼이 저 마을로 들어가 1년동안 원한을 풀지 못하면 저승사자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게 됩니다. 가족이 산자와 죽은자가 섞여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계속 살고 싶어서 저 안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표는 1년 안에 원한을 갚고 가족들과 사는겁니다. 하지만 저 마을의 경계선은 이 마을을 들어가고 나갈 수 있는 투명한 문 같은게 존재하는데 강강수월래를 할 경우에 이 투명한 문은 잠깁니다. 산 사람이 들어온 후 보름이 되기전에 강강수월래를 하지 않으면 저 마을에 산 사람이던 죽은 사람이던 저승사자던 자유롭게 왕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잠긴 투명 문을 열려면 산 사람중에 제일로 마지막으로 들어온 사람을 죽여야 문이 열립니다. 투명문을 나갈 수 있는 사람은 강강수월래를 하지 않은 산 사람밖에 없습니다. 저 마을에 여주와 아이들이 도착하기 전에 4명에 원한을 가진 혼령이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맨 처음에 노비부부의 아들을 죽인건 그들이 산사람이고 그 아들이 이 마을에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을 열어놔야 여주와 아이들이 들어올 수 있기때문입니다. 여주를 부른 이유는 혹시라도 자신들을 해한 사람이 누군지 알거 같아서 입니다. 이 와중에 노비아들은 자신도 원한을 풀지 않으면 1년안에 저승사자에게 끌려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저 마을에서 죽은 이들은 1년이 지나도 저승사자에게 끌려가지 않습니다. 그 마을 안을 들어와 볼 수 없기때문에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편 여주와 아이들이 도착하자마자 마을 사람들은 강강수월래를 했습니다. -- 투명문이 잠겼습니다. 4명중에 한명은 여주와 아이들이 도착한 직후 1년동안 원한을 풀지 못해 저승사자에게 끌려가게 되고. 남은 3명과 그들의 가족들은 어떻게든 원한을 풀고 가족들과 계속 같이 하기로 모의 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주를 속이고 여주의 아들 (마지막으로 들어온 산 자)를 목을 매달아 죽입니다. 나중에 아들 죽인 나쁜x을 후려치고 (너무 시원해서 몇번 더 돌려봤습니다.) 영의정 할아버지가 이 마을에서 죽은 사람은 1년안에 원한을 풀어야 한다는 것에 적용되지 않다는걸 얘기해줍니다. 그리고 여주는 저승사자 인원수를 확인하며 할아버지가 하신 말이 사실이라는 걸 알아채고 그리고 원래 있던 3명의 혼령 외에도 한 명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직감적으로 그것이 자신의 죽은 남편이라는걸 깨닫습니다. 이 마을에선 죽은자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선 공도묘지라 불리는 저 집에 자신을 죽인 물건을 두어야 하는데 남편을 보기 위해 여주는 윤진사를 찾아가 남편을 죽인 칼을 받아옵니다. 하지만 윤진사가 자신의 목숨을 지키고 자신의 욕심을 충족 시키기 위해 남편을 지킬 수 있는 부적으로 협박을 하죠. 자신이 죽으면 부적이 효력이 없어진다. 다음 날에 금광이 있는 지도를 안 가져다 주면 효력이 없어진다. 칼을 공동묘지에 두는 것에 성공한 여주는 남편은 볼 수 있게 되지만 남편은 자신이 저승에 끌려가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원수를 갚아서 다른 이들을 가족과 같이 지내게 하자고 하지만. 여주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윤진사를 죽여서 원수를 갚는 대신 윤진사를 금맥이라고 속여 조용한 마을로 이끈 뒤 강강수월래를 강제로 시켜서 문을 닫아버립니다. 금맥은 커녕 사랑하는 아이들을 영원히 못 보게 하는 복수. 그리고 자신이 죽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오래도록 살아야 하는 복수. 이 복수로 인해 4혼령의 원한은 모두 풀리게 되고 4명의 저승사자는 조용한 마을을 조용히 떠납니다. 그리고 윤진사빼고 모든 이들은 가족과 행복하게 강강수월래를 하며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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