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u3yp7st1l 당연히 주먹으론 못이기지 장난치냐 저 당시 군인 칼이 무슨 주방 식칼인줄 아냐 도검인데 냉병기라고 헛으로 아네 고릴라 가죽이 뭐 강철이냐 칼로 베거나 찌르거나 하면 충분히 이긴다 무기라는걸 개죠스로 보네ㅋㅋㅋㅋㅋㅋ 이넘들은 고릴라가 무슨 코끼리인줄 아냐 표범 발톱에도 찢기고 잡아먹히는게 고릴라야 뭔 킹콩인줄 알어 구라안치고 니가 고릴라 섭외하고 나한테 도검 쥐어주면 이길 자신 있다
드래곤은 있었을 것으로 봄 공룡시대때 같이 살다가 같은 공룡들하고 멸종하기 직전까지 살았을것 같음...날수만 있고 뭐 불이나 그런건 못뿜고 그냥 평범하게 육지와 하늘만 날수있는 그런 존재였을것 같음 날아서 매처럼 사냥이라던가 타조처럼 달려서 사냥 했거나 네발로 뛰면서 사냥했거나 폐가수스는 몰라도 유니콘이란 생명체도 있었을수도? 솔직히 화석만 아직 밝혀진게 없을뿐 찾아보면 있을듯
이 동물은 털이 많고 이 종의 일부는 잠깐 2족 보행을 할 수 있다.사람을 잘 따르는 종의 일부도 있지만 사람을 죽이는게 가능한 동물이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의 10/1도 안돼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보다도 크다.그리고 대부분 나라에서든 살고 있다.그리고 이 동물은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 중 4위다 (사람 죽인 순위는 다를 수 있지만 top10은 들어가는 동물) 강아지,개
유니콘도 실제로 존재하죠... 옜날 유럽사람들이 중국이랑 무역을 하면서 알수없는 동물의 뿔이 들아왔는데 이게 뭐냐고 물어볼때마다 네발로 서서다니고 돼지꼬리가 달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세히 설명해주다가 만날때마다 물아봐서 이젠 귀찮기도하고 그냥 대충 뿔달린말이다 로 간추려져서 유럽인들은 코뿔소를 유니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