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격자 시다. 1번 부장님... 난 30분 따져보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을 본부장도 이해할 수 있는 도면을 4시간 30분 걸려서 도면 그리느라 뒷산에서 소리질럿다...(진짜 본부장이라는 자식이 지나가던 중학생보다 못함)월 2천 벌려면 회사에다 월 4억 벌어줘야 한다. 순수 이익으로만... 매출 말고... 케바케겠지만 대략적으로 좋은 경우로 따져서 한달에 80억 매출의 일을 해줘야 하고...
인천 소재 모 편의점 물류센터 근무 할때 현장직으로 들어온 어느 여사원이 점심시간에 추노해서 4~5km 걸어서 ㄱㅇ역으로 탈출~~ 물류 단지라 교통편이 좋지 않은건 맞지만 그래도 완전 시골도 아닌 인천이라 3~40분 간격으로 오는 버스 있는데... 그 거리 걸어갈 생각 이면 그 날 하루는 채우고 일당이라도 달라고 하지....
개발자 입장에서 저 프로그램썰은 구라일 가능성이 농후하니 너무 믿지는 말길.. 아니 농후가 아니라 그냥 개씹구라인걸 확신한다. QA업무는 인간정도의 지능과 사고와 판단을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지 않는이상 저렇게 오랜기간 안정적으로 프로그래밍만으로 저얼대로 유지 할 수가 없음. 그리고 애초에 8개월만에 개인이 매번 다른 프로그램에 적응해서 판단할 수 있는 QA프로그램을 짠다는거도 판타지ㅋㅋㅋ
테스트 자동화 했다는 썰은 주작이거나 ㄹㅇ 무능함의 끝인거임 애당초 개발에서 테스트가 필요하면 새기능 업뎃하고 기본기능+새기능 테스트를 원한건데 저건 자동으로 기본기능만 테스트하고 새기능은 테스트 안했다는 소리임 그냥 프로그래머들이 새기능만들어서 문제없었으니 6개월을 버틴거지 아니면 그냥 진작 짤렸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