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딱 24대! 제조 불량으로 더 희귀해진 깁슨 기타의 가치는? [전당포 사나이들] 

4:38 신박한 네고 방법

04:46 미친놈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저 기타가 깁슨에서 나온 진품인지 아는 방법은 세워서 뒤로 넘어뜨려라 넥이 부러지면 그건 진품이다"

조금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깁슨 SG 모델 3픽업 모델은 현재도 계속 생산되고 있습니다. 커스텀 라인은 물론이고 커크더글라스 3픽업 SG모델은 사운드도 훌륭하고 2,500달러 정가로 팔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3픽업 SG가 87년 처음 생산된게 아니라, 63년도에 정식으로 3픽업 SG가 나왔고 87년 생산품은 실수로 나온것 뿐이라 역사적가치도 적죠. 그리고 87년 생산품이면 빈티지 가치를 인정받기도 조금 애매하고... (60년대 생산품이면 가격이 5배는 뛰었을듯)

3000중반이래서 2000부터 시작할줄 알았는데 3천 딜칠줄은 몰랐네요.

기타는 금방 팔리니까 3천에 바로 매입한 듯

도박의 도시에 전당포라.... 가슴아픈 매매나 전당의 스토리도 있을듯.

실수를 해도 돈값을 하던 놈이 도대체 지금은 왜...

친구 온데서 기타 존나 잘치는줄 알았는데 좆같이 쳐서 깜짝 놀라고 락 발성 들려준다길래 기대했는데 좆같이 불러서 두번 놀람

요즘 기타가격이 천정부지로 솟는지라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다신 하지 말라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값어치가 있진 않구나…..

그나저나 판매자 약간 억울한 토니아이오미닮았네ㅋㅋㅋ머리색은 또 오지오스본이고

기타 생각 보다 싸네요. 저정도 가치에 저정도 가격이라면 저라도 저라도 사고 싶네요 ㅎ

캬3분전은 못참지

3500 기타를 1500 안부르고 바로 3000에 산다고? 할아버지 계셨으면 ㅋ.. 잔소리 한사발

7:45 7000달러는 약 700만원인데 1700만원 자막오류있습니다

1:47 에 머라고 하나요?? 듣기가 안되요. ㅜ.ㅜ 자막은 어떻게 하고 싶나요?로 나오는데 What do you want ? 라고 안하던데요. What do you look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같은데.. 그리고 얼마를 받고 싶냐고 물을때도 look이라는 동사가 쓰이는 것 같던데 도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히스토리 영상들이 계속 없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외국 거주중인데 외국에서는 못보나..

나 같으면 안팔듯 지폐나 우표도 잘못 찍어낸게 희소 가치가 있는데ㅎ

영상 다 어디감?

미국은 기타가 얼마나 굴러다니길래 저걸 400만원 부르냐...

3픽업 SG갈돈으로 깁슨 커샵 입문모델감

3천달러 줄테니 다신 내 앞에서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

3드릴테니 다신 제앞에서 하지마세요

소장용이네 가격보니~~

받침도 없이 헤드가 땅에 닿게 눕혀놓는거 너무 불편하네

첨리 머리 많이길었네

락발성ㅋㅋ

저걸 저렇게 비싸게 산다고? 릭이엿으면 1000부르고 1700에 삿다.

0:31 전자기타는 옳은 표현이 아닙니당. 차라리 전기기타로 해주세요.

다시는 노래하지말란뜻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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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이지? 3500 짜리를 3천이나 쳐주고??

뭐야 2천부르고 시작할줄 알았는데 3천에 그냥 사버리네